저밑에 빚은 무조건 갚는게 낫다,,저금은 그후다,
이글 봤는데,,남편 대출금이라면 어떡할까요?
제가 극구말렸는데요 남편이 대출로 주식을 합니다, 3천이요,
제가 절대로 돈을 안주니까 일저지른거구요
경제권은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현재 본인이 이자는 내고있는데 가끔 징징거려요
은행에 이자주기 아깝다 차라리 내가 갚아주면 내게 이자주겠다 이런말로 꼬시고
언뜻들으면 맞는말 같아 전에 한번 그렇게해줬다 결국 그돈도 못받았어요
제게 사실 현금이 꽤 있어요,남편은 3분의2 정도만 알고있고
1월초에 또 3천적금을 타는데. 은근 기대하는거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근데 주식에 들어간돈은 절대 다시 안나오더군요
본인도 주식에 재주없는거 알고 조만간 어느정도 회복만되면 손털겠다고 말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