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작성일 : 2012-12-17 05:38:10
1441218
이번 주말에 시댁 제사가 있어서 시댁다녀왔는데요~
저희집 모두 달님이시네요^^
장난으로 저희 신랑이 1번 찍을거라고 하니 어른들께서 나가고 인연끊자세요. 아이목도리가 빨간색이라 목에 감고 있었더니 돈주시면서 그거 나중에 하고 곰돌이같은거 사라고..
선거때문에 맘상하는거 없고 지지연설도 함께 듣고 헤어질땐 모두 화이팅하고 헤어졌어요..
남은 날까지 전화 열심히 돌려야 겠어요..^^
IP : 119.71.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네요
'12.12.17 5:46 AM
(121.125.xxx.183)
지역이 어디예요???
부럽네요 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2. 봉주르
'12.12.17 7:54 AM
(67.255.xxx.88)
달님 그래서 한참 생각했어요. 달에 태극기가 펄럭이게 하겠다고 한 사람 찍는 줄 알고. 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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