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2-12-17 01:11:24
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

    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

    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555 문재인님께는 1400만이 있습니다. 5 사랑하라희망.. 2012/12/20 779
197554 시사인 구독신청도 하고 후원금도 보내고 또 뭘 할까요? 10 완료 2012/12/20 837
197553 EBS 김진혁 피디의 글이 제일 와닿아요. 9 여러 트윗 .. 2012/12/20 2,836
197552 너무나 변해버린 아빠.... 5 울어요 2012/12/20 1,852
197551 문재인님 위로 광고글 재링크합니다. 그리고 7 믿음 2012/12/20 1,503
197550 한인섭 서울법대 교수, 박근혜 당선자와 국민에 충고 15 충고 2012/12/20 3,498
197549 문용린 교육감은 왜 당선이 되었을까요? 9 힘이 있어야.. 2012/12/20 1,957
197548 겨울방학에 토익이랑 토스 두개 다 준비하려고... 1 suny 2012/12/20 528
197547 시판 맛난 돈가스 추천해주세요 음식으로 허전함을 달래여합니다 우울꿀꿀 2012/12/20 490
197546 밤새 울었습니다 영국에서요 12 here 2012/12/20 2,152
197545 딸아이에게 부탁했습니다. 2 슬퍼요 2012/12/20 597
197544 쪽지 오류 나지 않으세요? 2 확인요망 2012/12/20 422
197543 우상화작업 12 꿀꿀 2012/12/20 1,784
197542 에궁 죄송~ 애들땜시 오븐기 함더 봐주세요~ (최종) 6 오븐기사야돼.. 2012/12/20 907
197541 절반의 국민들은 이명박정권을 용서한건가요? 18 그럼 2012/12/20 1,678
197540 긍정의 힘 1 잘된일 2012/12/20 537
197539 나꼼수 특히 주진우 기자 어떻게 도울까요? 13 지키자 2012/12/20 2,873
197538 그녀가 중산층70% 12 중산층 2012/12/20 2,523
197537 상식이 이기길바라시던 20~40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22 50대 초반.. 2012/12/20 2,719
197536 그래도 그래도..... 2012/12/20 364
197535 나꼼수 마지막편 다시 듣고있는데.. 5 홍이 2012/12/20 1,100
197534 대통령 됐으니 공약 잘 지키는지 두고 보게쓰 6 고딩맘 2012/12/20 524
197533 여러분 이 글 봐주세요. 2 끌어올립니다.. 2012/12/20 692
197532 성당에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이제는 2012/12/20 7,640
197531 수학정석은 몇학년용인가요? 1 ? 2012/12/2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