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는왜꼭그렇게얘기해요?

시래기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2-12-17 01:11:24
아들내미가 할머니한테 점심에피자먹었다고하니
아주큰소리로 엄마가 밥안챙겨주더냐!!고 그러네요
옆에있는나들으라고 갑자기 목소리를높이더니만 -,-
피자맛있었다고 먹은거 자랑할려던 5세아들 네..대답하고 아웅 가만히있었던게 후회되요
애둘키우느라 입술터진거는 절대 보일리가없지요ㅜㅡ
그럼서 클스때는예전처럼 집에서 간단하게!!고기궈먹자고하네요 어영부영 대답은했는데 담주에 나가서먹자고할래요 작은집식구들이랑오면 뒤치닥거리하느라힘들고 안할래요 내가하고싶어야하지 딱 시키니깐더하기싫어져요

IP : 203.81.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2.17 1:13 AM (59.10.xxx.139)

    크리스마스에 왜 시어머니랑 고기를 구워먹나요??

  • 2. 시래기
    '12.12.17 1:16 AM (203.81.xxx.20)

    작은집이랑한달에 한두번은밥먹어요 전에클스때 고기궈먹은적있는데 시어머닌 그때좋았나봐요 그럼담에 또하자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511 응답하라, 1219! 1 오글오글 2012/12/18 463
194510 다문화결혼 한 외국인들도 투표권 있는거죠? 1 궁금 2012/12/18 642
194509 문재인 50.8% 박근혜 39.8% ... 12 참맛 2012/12/18 4,278
194508 전원책 이 인간 머하는 사람인가여>?말하는게 너무 싫던데 11 짜증난 2012/12/18 1,631
194507 제 친구는..... 8 하이파이브 2012/12/18 1,232
194506 저도 노무현 대통령 전화 받았어요 7 .... 2012/12/18 881
194505 몇일전 부재자 투표했습니다. 6 Mjhj 2012/12/18 756
194504 오랫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뉴스를보다가 정말 놀랐네요 7 오랫만 2012/12/18 1,688
194503 오..드디어 비장의 무기 터트렸군요 32 .. 2012/12/18 5,623
194502 서울역 유세장 가실분? 2 아띠 2012/12/18 748
194501 방금 노무현후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ㅠ ㅠ 23 ... 2012/12/18 1,822
194500 시댁과 친정 위치가 가까우면 .. 4 어떤가요 2012/12/18 1,169
194499 햄스터 키우기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될까요? 4 고민 2012/12/18 1,007
194498 집들이 어떤 선물이 반가우셨어요? 11 신세많이진동.. 2012/12/18 2,344
194497 김희선이 왤케 좋은지 모르겠어요. 2 지혜를모아 2012/12/18 2,105
194496 30개월 아기인데요. 손톱밑피부가 부어있는데 외과가야하나요? 4 이와중에 죄.. 2012/12/18 1,146
194495 내일 스케쥴 6 비지걸 2012/12/18 456
194494 mbc아나운서들의 슬픈송년회... 10 감 익을때면.. 2012/12/18 2,435
194493 박근혜 당선되면 새누리당이 친박이 실세일것 같죠?아니랍니다 8 여러분 2012/12/18 2,257
194492 꺼진불도 다시 보길 잘했어요. 4 2012/12/18 971
194491 부정선거 포상금5억원 1 널리 알려주.. 2012/12/18 756
194490 오늘 오전 ㅂㄱㄴ가 기자회견 한다길래 정수장학회 환원 얘기 아닐.. 7 ㄷㄷ 2012/12/18 2,133
194489 여기에 계시는 정직원들께..... 1 큰언니야 2012/12/18 483
194488 우리소상인을 위협하는 대기업 브랜드 어떤게있나요? 1 궁금 2012/12/18 401
194487 태평로와 구로 디지털 단지 중간쯤... 8 투룸 구하기.. 2012/12/18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