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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꼬한테 이정희가 악몽은 악몽이었나 봅니다

...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2-12-17 00:56:51
2차 토론때 경직된 얼굴로 왼쪽 뺨을 부르르 경련 일으키던 그네꼬
오늘 토론 뒤늦게 보는데 한쪽 팔을 의자에 걸치고 시종일관 웃음 파하하 터뜨리면서 본색 드러내네요
와... 보고 있는데 오늘 무슨 굿이라도 한판 벌이고 나온 것 같아요
덕분에 진짜 저 인간의 바닥을 본 것 같네요
나오기도 전에 이미 대통령 확신하고 토론은 그냥 거쳐가는 절차라고 생각한 듯
왜냐? 그녀에게 대통령은 가업이기에
우리아빠가 대통령 몇 년을 했는데 이번엔 내 차례지~
진짜 이런 마인드 같아요...
IP : 221.138.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2.12.17 1:00 AM (14.40.xxx.61)

    그네본색이 저렇게 저급한 지경일 줄은 문지지자인 사람에게도 충격입니다

  • 2. 말 길게 시키면
    '12.12.17 1:11 AM (125.177.xxx.83)

    지적 수준, 인격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입~ 자기가 쳐놓고 빡빡 우기는 김여사 스타일이더군요. 접촉사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젤 성가셔할 타입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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