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이 처음 경찰의 컴퓨터 조사요구에 응했다면 간단히 상황 종결될 문제였다.
국정원 직원 신분을 속이다 들어났고 그 이후 문 걸어 잠그고 경찰의 조사요구를 게속 거부하며 의혹을 자초해
민주당은 당연히 조사를 촉구한 것 뿐이다.
제보 받은 의혹이 있다고 조사 요구했는데 민주당이 어떤 책임을 져야하나 ?
민주당이 의혹을 마구 던졌다고 하는데 조사해서 아무것도 안 나오는 일이 쌓이면
민주당에 손해가 가면 갔지 이익이 가는 일은 아니다. 마구 의혹제기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