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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몇명 모으셨나요?

22명문후보지지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2-12-17 00:09:27

오늘 일부러 교회가서 신천지 알리고 (사실 잘 모르더라구요. 답답했어요. 얼마나 바뀔지)

저녁에  121명에게 문자 보냈네요.

 

국정원까지 개입해서 독재자의 딸을 대통을 시키겠답니다.

정권교체안되면 가스 전기 공항 물 철도 의료 KS인증까지 민영화됩니다.

 

 

여러분은요?

IP : 211.207.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12.17 12:11 AM (175.197.xxx.89)

    대단한 열정에 감사를........!

  • 2. ...
    '12.12.17 12:13 AM (211.234.xxx.233)

    저희 어머니 권사님들 모임 있으세요
    제 얘기 들으시고 다들 자지러지셨습니다.

  • 3. ...
    '12.12.17 12:14 AM (180.224.xxx.200)

    내일부터 할라구요....
    너무 일찍부터 얘기하면 질릴까봐....^^;;

  • 4.
    '12.12.17 12:19 AM (211.207.xxx.228)

    교회 분위기가 반신반의해서 걱정스럽네요. 추억만이님 포스터까지 나눠줬는데..
    여전히 지상파에 국정원 윤목사 개입 얘긴 안나오고
    오히려 국정원 개입 혐의 못찾았다만 도배를 하네요.

  • 5. 작은언니야
    '12.12.17 12:24 AM (219.240.xxx.63)

    철벽 시어머님과 시누이에게 그네꼬가 되면 이민 갈거라고 했어요.
    먹고 살 길이 막막해져서 외국 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야한다고.
    더불어 손녀딸 잘 살기 원하면 교육감 선거도 잘 하셔야 한다고.

  • 6. 잘 하셨어요.
    '12.12.17 12:28 AM (211.207.xxx.228)

    오늘 국정원개입을 윤목사가 시인한 육성녹음이 나왔는데도 그 얘긴 간데 없고
    오히려 국정원 개입혐의 없다만 지금 도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일 허위 NLL발표로 도배를 하겠죠
    그리고 선거예요. 선거날은 부정선거 역시 있을 거고요.

    제발 한명이라도
    젊은 사람들이 투표해야 이깁니다.
    꼭 우리 한명이 100명씩 책임져야 부정선거도 뒤엎고 이길 수 있어요.

  • 7. ...
    '12.12.17 1:13 AM (121.162.xxx.91)

    대단하세요..
    저는 고작 친정엄마, 친척동생, 친구1명 설득했는데..
    원글님 고생하셨고요.감사해요.

  • 8. 교인
    '12.12.17 6:00 AM (125.128.xxx.63)

    친정엄마 언니 두명 설득했어요 너무 적죠 신천지가 먹혀요 기독교인한테는

  • 9. ....
    '12.12.17 7:36 AM (110.70.xxx.192)

    마음으로 손바닥이터지랴 박수쳐드립니다!
    우리교회에서 전 빨갱이소리듣고
    패닉에 우울증 증세보이는 저에게 님은 희망이군요
    대단해요 짱~~~~

  • 10. 댓글주신 모든 분
    '12.12.17 9:39 AM (211.207.xxx.228)

    고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어제 국정원개입 윤목사 육성증언으로 오늘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지상파 어디에도 안나오는군요. ㅠ
    남은 이틀 열심히 해서 꼭 문대통령 만들어봐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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