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바닥을 몸으로 보여준 점
현란한 손동작 그러나 알맹이 없는 내용.
천박한 콧방귀. 누가 대통령 시켜준다나?
모르면서도 더 고압적인 자세. 무식하면 용감하다.
내용이야 모르는 이가 더 많으니 사람들은 분위기나 인품에 더 중점을 두게 된다.
그래서 이정희한테 반감 가진 분들도 계셨다.
오늘 수첩의 태도는 내 말에 토 달면 안 된다.
나랑 다른 것은 틀린 것이다라고 대 놓고 보여줌
누가 손 본지 모르겠지만 눈매가 수첩의 얕은 바닥을 더 부각되도록 도와준 꼴
이에 비해 온화하지만 은근 할 말 다 하는 문재인후보님은 작전 성공
설사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냄새나고 여기저기 튀니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