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 어머니..ㅡ.ㅡ

슬픔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2-12-16 22:45:27
개나 소나 다 모든이의 어머니가 된답니다.
임신 후 배불러 살트고 소화안되고 출산의 고통에
2년 가까이 모유수유로 흐린날 근육통에 시달리면서도
자식을 둔 에미 니까 당연히 감수하고 나보다는 자식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게 어머니 엄마인건데..
어머니의 ㅇ 자도 모르는 닭님이 대통령놀이가 부족한지
엄마놀이 까지 하시려고 하니..
아.. 언제 부터 어머니란 단어를 저따위로 남용했나요.
닭님은 해드실거 없는 홀홀 단신인지 모르나
닭장옆에 맹수들은 어쩌시려구..
IP : 110.70.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사현정
    '12.12.16 10:46 PM (58.237.xxx.102)

    어따대고 국민의 어머니인지.
    정말 막 나가네요. 누구허락받고?

  • 2. ...
    '12.12.16 10:46 PM (121.157.xxx.173)

    진짜 여왕인줄 아나벼...
    헐 무섭다..

  • 3. 내가
    '12.12.16 10:48 PM (122.37.xxx.113)

    3, 4공화국의 국모다.

  • 4. ??
    '12.12.16 10:54 PM (218.234.xxx.92)

    난 그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내 '아버지'라 생각해본 적 없는데,
    어디서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는 여자가 자꾸 자길 엄마라 생각하라는지..

  • 5. ..
    '12.12.16 11:07 PM (203.100.xxx.141)

    "엄마, 집 좀 사 게 돈 좀 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344 투표율이 77% 넘지 않은거요. 3 그래도 다행.. 2012/12/20 1,403
197343 친정엄마를 통해 읽어본 노년층의 박그네 지지 심리 12 극복해보자 2012/12/20 2,708
197342 외국에서도 가베 하나요? 1 .. 2012/12/20 798
197341 우리나라 이제 아예 끝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10 brownb.. 2012/12/20 1,729
197340 시댁이 경북.. 아버지 고향도 경북.. 1 아직도 멘붕.. 2012/12/20 780
197339 2008년 어떤 불페너분이 작성한 대선 예측글인데 13 공감가네요 2012/12/20 2,662
197338 50대투표율이 89.9%프로래요.. 17 대박 2012/12/20 1,783
197337 농민들이랑,시장통에서 장사하는 중장년층 다 박근혜 찍은듯ㅋㅋㅋ 11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848
197336 텃밭 만들기 해보신분 계실까요? 6 확장 베란다.. 2012/12/20 940
197335 의료민영화는 윤곽이잡힌건가요 6 민영화 2012/12/20 1,409
197334 일단 우리 언론부터 지켜야 합니다 4 사탕별 2012/12/20 554
197333 설수현니트가디건 2 말숙이dec.. 2012/12/20 1,380
197332 선과 악 1 ... 2012/12/20 482
197331 소름끼치는 82군요 오늘.. 107 ㅠㅠ 2012/12/20 13,173
197330 길 위의 정부...... ㅠㅠ 1 독립 2012/12/20 504
197329 이번 대선은 딴것없습니다. 진이유는..그래서 희망이 보입니다. 4 희망 2012/12/20 1,128
197328 다시 힘을 냅시다. 우리 2012/12/20 372
197327 힘내세요! 4 눈물 뚝 2012/12/20 367
197326 이시간 구글 세계뉴스 1면 탑기사- 코리아, 독재자의 딸을 선.. 15 ... 2012/12/20 2,444
197325 다음부터라도 선거에 이기려면 4 샬랄라 2012/12/20 998
197324 아니,,2,3,40대 다 이겼는데 지죠??? 15 개한민국. 2012/12/20 2,300
197323 민주당은 중도우파적인 정당으로 다시 ... 2012/12/20 463
197322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성진맘 2012/12/20 399
197321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ㅏㅏ 2012/12/20 401
197320 아가야...이런 세상을 물려주게 되서 정말 미안하구나.... 아~~정말... 2012/12/20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