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다 모든이의 어머니가 된답니다.
임신 후 배불러 살트고 소화안되고 출산의 고통에
2년 가까이 모유수유로 흐린날 근육통에 시달리면서도
자식을 둔 에미 니까 당연히 감수하고 나보다는 자식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게 어머니 엄마인건데..
어머니의 ㅇ 자도 모르는 닭님이 대통령놀이가 부족한지
엄마놀이 까지 하시려고 하니..
아.. 언제 부터 어머니란 단어를 저따위로 남용했나요.
닭님은 해드실거 없는 홀홀 단신인지 모르나
닭장옆에 맹수들은 어쩌시려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 어머니..ㅡ.ㅡ
슬픔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2-12-16 22:45:27
IP : 110.70.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사현정
'12.12.16 10:46 PM (58.237.xxx.102)어따대고 국민의 어머니인지.
정말 막 나가네요. 누구허락받고?2. ...
'12.12.16 10:46 PM (121.157.xxx.173)진짜 여왕인줄 아나벼...
헐 무섭다..3. 내가
'12.12.16 10:48 PM (122.37.xxx.113)3, 4공화국의 국모다.
4. ??
'12.12.16 10:54 PM (218.234.xxx.92)난 그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내 '아버지'라 생각해본 적 없는데,
어디서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는 여자가 자꾸 자길 엄마라 생각하라는지..5. ..
'12.12.16 11:07 PM (203.100.xxx.141)"엄마, 집 좀 사 게 돈 좀 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