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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써준말만 되풀이하다보니 시간이 남아도 할말이 없네요..ㅋㅋ

ㅇㅇ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2-12-16 21:52:33

그저 멍~~~

자기가 답하는 말은 무지 짧거나 버벅..써준말만 보고 읽기..ㅋㅋ

IP : 14.63.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답을
    '12.12.16 9:52 PM (121.136.xxx.107)

    대답을 들은게 없어요

  • 2. ...
    '12.12.16 9:53 PM (61.105.xxx.31)

    이정희씨 사퇴로.. 급 시험범위가 수정되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걸리는걸 6시간만에 초 속성으로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웃겨요

  • 3. marumi
    '12.12.16 9:54 PM (59.6.xxx.15)

    저는 타**롤 먹었어요. 머리가 깨질듯
    답이 없네요.
    문후보님은 역시 생불이신 듯 합니다.

  • 4. 모름지기
    '12.12.16 9:56 PM (180.229.xxx.94)

    사회자가 시간이 다 됐다고 할때마다 반색을 하는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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