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보인데 운전할 때 정차된 차가 앞에 있으면 당황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운전녀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2-12-16 21:48:11
바깥 차선을 잘 이용 안 하는데 어쩌다 바깥차선에 달리면 주정차 된 차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거의 일단 정지하고 모든 차들 지나가면 차선 옮겨 달려요.
다른 차들 운전하는 거 보면 주정차된 차들 있으면 다른 차들은 깜빡이 살짝 켜고 차선 물고 지나가던데 저는 옮기려는 차선에 오는 뒷차가 무서워서 정지 후 가다렸다 가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할까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IP : 211.234.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옆차는 먼저 보내고 깜박이 켜고
    '12.12.16 9:49 PM (121.136.xxx.107)

    그냥 옆차나 살짝 뒤에 있는 차는 먼저 보내고 깜박이 켜고 머리를 들어갈 차선쪽으로 살짝만 넣으면
    알아서 뒷차가 속도를 늦춰 줄꺼에요
    급하게 들어가면 안되고 천천히 .......

  • 2. 존심
    '12.12.16 9:56 PM (175.210.xxx.133)

    윗님처럼 운전하다가 뒷차가 받아도 내 과실이 70%ㅠ.ㅠ
    일단 시선을 멀리 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즉 멀리서 보고 미리 미리 차선을 바꿔야 합니다...
    멀리 보세요...

  • 3. ...
    '12.12.16 10:00 PM (59.15.xxx.61)

    바깥 차선은 되도록 가지마세요.
    자꾸 주행하다보면
    자연스레 하는 날이 옵니다.

  • 4. 그냥 옆차는 먼저 보내고 깜박이 켜고
    '12.12.16 10:00 PM (121.136.xxx.107)

    차선쪽으로 살짝만 넣으라는게 부딪힐 정도로 넣으라는게 아니라 머리를 들어갈 차선쪽으로 천천히 틀라는 거에요
    당연히 멀리 보고 운전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11 진학사나 메가에서 전부 최초합이어야 되나요? 3 정시 2012/12/27 1,774
199510 초3-영어책읽는법좀 알려주세요~ 궁금이~ 2012/12/27 1,484
199509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뼈속까지 추.. 2012/12/27 4,441
199508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싫다 2012/12/27 3,294
199507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5,704
199506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63
199505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67
199504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30
199503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68
199502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67
199501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69
199500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46
199499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67
199498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51
199497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06
199496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80
199495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478
199494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082
199493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72
199492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69
199491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36
199490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3,990
199489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33
199488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21
199487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