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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학 기술 분야 뭘 안다고?

분당 아줌마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2-12-16 21:45:06

아는 게 없다.

아까 미래 창조 어쩌구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지금 그냥 우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그 당 대변인이나 공주님이나 우기면 다라고 생각하는 듯

IP : 175.196.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2.12.16 9:46 PM (122.36.xxx.111)

    발언시간 다되어 사회자가 끊으니 어쩐지 더 안도하는 느낌은 저뿐인가요;

  • 2. 큰언니야
    '12.12.16 9:46 PM (124.149.xxx.3)

    공돌이 제 남편님도.....

    이산화까스에 중독되셨어요 ㅋㅋㅋㅋㅋ

  • 3. 문후보의
    '12.12.16 9:46 PM (125.177.xxx.83)

    신재생 에너지는 어그부츠 여사가 얹어가는 듯~ 전혀 신재생 에너지의 개념을 모르고 있고 대충 넘어가는 것 같네요. 이산화까스 수준....

  • 4. 해피맘
    '12.12.16 9:47 PM (121.170.xxx.128)

    요지는 잘검토해야지요. 군요

  • 5. ...
    '12.12.16 9:47 PM (39.120.xxx.193)

    박후보 발언 시간 인정사정 없이 길게 줬으면 좋겠어요.

  • 6. deb
    '12.12.16 9:47 PM (218.55.xxx.211)

    문후보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가네요.

    문후보님은 계속 설명조 질문하시고 계시고...

    시간 세이브 엄청 되네요.

    아... 답답해...

    도대체 대통령되기 위한 공부는 뭘 한 거래요? 몇 년이잖아요? 아니 평생?

    하다못해 토론회 준비만도... 하이구~ 일주일만 해도 저것보단 이해하고 나올 것 같은데.. ㅠㅠ

    나 시켜주면 진심으로 저것보다 잘 하것어요.

  • 7. 신재생
    '12.12.16 9:48 PM (121.136.xxx.107)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 대안이고 그걸 연구한다는 것인데
    대안도 없이 갑자기 원전을 없애면 어떻게 하냐
    그랬죠???

  • 8. 쓸개코님
    '12.12.16 9:49 PM (211.234.xxx.70)

    저도 남편과 웃으며 그얘기했어요.사회자가 시간 다되었다니 너무 좋아라하며 멈추는 ㅁᆞㄷ습..안쓰럽네요.왜 이자리에 나왔을까요..

  • 9. 쓸개코
    '12.12.16 9:50 PM (122.36.xxx.111)

    윗님. 5초 더줬더니 요지는 다 말했다자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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