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들인데.. 지극히 평범한... 뭐 돈많아 보이는것도 아니고 부잣집 딸도 아니고
정말 20대 평균적인 옷차림에..옷도보니 저렴이 입었더라구요..
둘의 대화가 ' 사람들이 새누리당 뽑으면 마치 세상을 모르는사람처럼 대해 짜증나"
이러면서.. 우리엄마도 사람들이 왜 민주당 뽑는지 이해 못한다고 자꾸 나한테 그래
사람들이 왜 민주당 지지하는지 모르겠어 이러면서 대화하는데
여자 한명 오빠는 조선일보 다니나봐요..거기 회사 분위기 너무 좋다고 ㅋㅋㅋ 회사 너무 좋아한다고
하면서 당당하게 박그네 짖하는데 아직 우리나라 멀었단 생각이 완전 충격 먹었네요 ㅋㅋㅋ
부자가 그랬다면 철없어서 그런다 하는데 젊은이까지 그러니 ㅉㅉ 서민들이 자기들인줄 모르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