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ㅂㄱㅎ 나사 하나 풀린듯..

[ㄱㄴ]

아오 웃기면서도 답답하고.....

[독수리 날다]

의자에 팔 하나 올린 저 태도는 또 뭐래요?
웃겨서 말도 안나와요~~

[쓸개코]

비실비실 웃네요 .

[ooo]

순간적으로 멘붕와서 될대로 되라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자기도 속으로 놀랐을듯.. 수첩도 없이 내가 말을 너~무 잘 하네.. 이럼서..
이제 됐네.. 싶나 봐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쏟아 내더니..휴....

[아킬레스건]

정수장학회 영남대.. 사학이야기 나오면 이성을 잃네요.

[하긴]

쓴소리 하나 못듣는 소인배인데, 토론 나와서 상대후보에게 저렇게 발리는 경험을 당내에서 했겠어요?
"병 걸리셨어요?" 이런 식의 말투가 막 튀어나오고...고상한 공주인척 신비주의에 감추어졌던 수준 다 드러나네요

[ㄱㄴ]

자기도 속으로 놀랐을듯.. 수첩도 없이 내가 말을 너~무 잘 하네.. 이럼서..
ㅋㅋㅋㅋ 웃겨요 ㅋㅋ

[할말없으면]

귀막고 난 몰라 안들려 하는식...

[독수리 날다]

ㅋㅋㅋ.님 넘 웃겨요^^
속 뒤집어 졌다가 님 댓글에 막 쳐 웃어요..

정말 공주님 머리속에 저러고 있을 듯..
오메나..수첩도 없이 내가 말을 너~~무 잘 하네..ㅋㅋㅋ

진짜 수준~~저보다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