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면 다냐...미친 할망구야 ㅜㅜ
아우웅... 보는 내가 심장마미가 온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대통령 됐으면 진작 했어요.
ㅜㅜ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2-12-16 20:59:25
IP : 70.68.xxx.2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
'12.12.16 8:59 PM (220.73.xxx.165)저도 보다가 자지러질뻔 했어요. . .
2. ..
'12.12.16 9:00 PM (59.19.xxx.61)저두 속으로 욕 나올뻔 했어요,
3. 악~~ 배야
'12.12.16 9:00 PM (220.87.xxx.219)뿜었네요!!!
4. ...
'12.12.16 9:00 PM (61.105.xxx.31)바로 미*년 소리 나왓어요
5. 여기가
'12.12.16 9:01 PM (223.62.xxx.203)자기집 거살인줄 아는가 봅니다
6. ㅋㅋㅋ
'12.12.16 9:01 PM (118.45.xxx.53)정말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봐요.
7. 쓸개코
'12.12.16 9:01 PM (122.36.xxx.111)그럼서 웃자나요. 어후~ 격없어.
8. 내얼굴이
'12.12.16 9:02 PM (61.77.xxx.113)진짜 불타는 고구마처럼 타올랐네요 ㅠㅠ
신랑이 같은 여자로서 저여자 진짜 너 챙피하겠데요
아...진짜...미친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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