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면 다냐...미친 할망구야 ㅜㅜ
아우웅... 보는 내가 심장마미가 온다
말이면 다냐...미친 할망구야 ㅜㅜ
아우웅... 보는 내가 심장마미가 온다
저도 보다가 자지러질뻔 했어요. . .
저두 속으로 욕 나올뻔 했어요,
뿜었네요!!!
바로 미*년 소리 나왓어요
자기집 거살인줄 아는가 봅니다
정말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봐요.
그럼서 웃자나요. 어후~ 격없어.
진짜 불타는 고구마처럼 타올랐네요 ㅠㅠ
신랑이 같은 여자로서 저여자 진짜 너 챙피하겠데요
아...진짜...미친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