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병비가 치료비에 들어 간댄다....ㅋㅋㅋㅋ

........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12-12-16 20:35:48
간병비 뜻이나 아는지.... 닭그네...
IP : 121.157.xxx.1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6 8:36 PM (118.32.xxx.3)

    치료비와 간병비. 병실료는 전혀 상관없지요..
    거짓말 하는거죠? 맞죠?

  • 2. 그러게요
    '12.12.16 8:36 PM (180.231.xxx.22)

    도대체 아는게 뭘까요

  • 3. 참맛
    '12.12.16 8:36 PM (121.151.xxx.203)

    이거 허위답변으로 고발하고 싶을 정도네요.

  • 4. ."
    '12.12.16 8:37 PM (1.230.xxx.37)

    저걸 어째요. 답이 없어요

  • 5. 간병비는
    '12.12.16 8:38 PM (125.177.xxx.83)

    보험이 안돼서 서민들 비용부담이 크기 땜에 문후보는 포함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문후보가 밀어부치니 박그네는 네네...이러는데 저 여자가 뭘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6. ..
    '12.12.16 8:38 PM (118.32.xxx.3)

    박근혜 주변에 아파본사람이 없거나 돈이 워낙많아서 아무생각없는건지.
    진짜 중산층,저소득층 입장에서 생각해야됩니다..

    콘크리드 진짜 다시 생각하세요...

  • 7. 참..
    '12.12.16 8:38 PM (222.117.xxx.122)

    데이타를 갖다 밀어도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계산이 틀렸다네요.
    미쳐요..

  • 8. 파사현정
    '12.12.16 8:39 PM (58.237.xxx.102)

    간병비는 의료보험과 상관없음.
    저런거 보면 박근혜는 서민의 생활을 아예 모르는거

  • 9. 간병비
    '12.12.16 8:39 PM (112.152.xxx.107)

    간병비가 간치료비로 생각?

  • 10. 두둥실
    '12.12.16 8:42 PM (122.34.xxx.152)

    보면서 남편이랑 박장대소하며 웃었네요..
    도대체 아는것도 없고..
    생각도 없고..
    내가 왜 창피한지..
    남편은 저런 여자가 대통령후보로 나온다는것이 한심하다며...

  • 11. 와~~~~~
    '12.12.16 8:43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아주~~~~~~~~~뻔뻔한모습~~~~~~~~놀랍네요~~~~~~~~~역시 그아버지의 그딸이네요

  • 12. ...
    '12.12.16 8:43 PM (112.222.xxx.158)

    도대체 아는것도 없고..ㅠ.ㅠ

  • 13.
    '12.12.16 8:44 PM (193.83.xxx.57)

    버스비 70원을 뛰어 넘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97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433
197196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884
197195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551
197194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436
197193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90
197192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72
197191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84
197190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86
197189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340
197188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151
197187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511
197186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86
197185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796
197184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87
197183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337
197182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60
197181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81
197180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95
197179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782
197178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879
197177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2,036
197176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2012/12/20 1,345
197175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음냐 2012/12/20 669
197174 초등학교 10시 까지 애들보준다면서요... 1 ..... 2012/12/20 1,042
197173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12 파리82의여.. 2012/12/20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