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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작 몇분만에 그 분 먼길 떠나셨네요.

ㅡ.ㅡ;;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2-12-16 20:32:19

멘탈붕괴 오셨습니다.

머릿속이 텅~~ 무슨 말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멍~

IP : 39.120.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ut
    '12.12.16 8:34 PM (180.228.xxx.70)

    공단의 통계 조사로 1조5천억이 암치료 비용으로 들었다는데도 4대 중증 질병 커버할 수 있냐는 말에, 모자란다란다고 생각하지 않는대요. ㅎㅎㅎ 잘못 알아오신거 같다고 ㅎㅎㅎㅎㅎ

  • 2. ㅋㅋㅋ
    '12.12.16 8:35 PM (220.124.xxx.131)

    이젠 질문도 제대로 못하네요.
    아 쪽팔려.
    나같음 쪽팔려서 낼부터 칩거나 해외도피할거같네요

    박캠프 지금 분위기 궁금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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