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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2-12-16 19:00:20
엄마랑 통화하다 빨갱이 소리들었네요. ㅋㅋ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저희 엄마가 문재인님이 될것 같다고 하시네요.
젊은 사람들이 다~~~ 문재인님 뽑는다고 하시면서
저 말대로 문후보님께 투표하신다고 하셨네요. ㅋ
제가 ㅂㄱㅎ 뽑을거면 투표하지 말라고까지 했에요.
열심히 투표 독려해랴겠어요.
근데 언론이 무섭네요. ㅠ
IP : 175.223.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감사해요.
    '12.12.16 7:02 PM (211.207.xxx.228)

    정말 이 상황에서도 우리가 지면 넘 억울합니다.
    애초 얘네는 국정원까지 개입시켜가면서 불법 탈법 금권 선거를 자행하는데
    마지막날 부정선거 당연히 할 겁니다.
    그걸 깨려면 투표율 높이는 수 밖에 없어요. 부정선거를 해도 감당히 안될 정도로
    그럴려면 원글님처럼 젊은 분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투표가 필요해요.
    꼭 같이 만들어요. 2번 대통령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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