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글 극성이죠.
저도 한동안 열받쳐 읽고 댓글 달다가
요즘은 그냥 패스하려 합니다.
말이 말같지 않아서요.
저희들이 보여주는 관심이
힘이되고 돈이되나 봅니다.
불쌍한 마음으로 무관심, 무시하고 싶어요.
요즘 알바글 극성이죠.
저도 한동안 열받쳐 읽고 댓글 달다가
요즘은 그냥 패스하려 합니다.
말이 말같지 않아서요.
저희들이 보여주는 관심이
힘이되고 돈이되나 봅니다.
불쌍한 마음으로 무관심, 무시하고 싶어요.
사실을 말한 건데 다들 알바로 몰아가시네요...
저도 그냥 통과 하거나 무플해요.
뭐하러 대응을 하고 돈을 줘요.
시간이 아까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