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이 가여워요.

아이쿠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2-12-16 11:56:46
앞으로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아이들. 그 아이들이 어렵게 살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대선을 떠나 전 환경문제만 봐도 앞날이 걱정입니다.
IP : 223.62.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2.12.16 12:00 PM (210.101.xxx.231)

    길게 보아 자연환경 그대로 보존해야할 DMZ에 뜬금없이 동계올림픽 경기장이라니요.
    문재인은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걸 북한에 돈을 얼마나 퍼줘야 허락해줄지 상상도 안되고요.

  • 2. 원글
    '12.12.16 12:09 PM (119.194.xxx.85)

    그러니까요 님 저는 모든 인간의 이기 때문에 후손들이 고통 받을 것에 대한 말씀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저 조차도 환경파괴범이라는 사실. 어찌보면 인간 자체가 환경을 오염시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70 (급질) 미국대학 졸업 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 7 111 2012/12/21 17,508
196769 朴 당선인 文 후보에 전화 “협력과 상생하자” 9 제발 2012/12/21 1,815
196768 들국화 공연가서 많은 위로받고 왔습니다... 3 전인권..... 2012/12/21 825
196767 그냥싸우고싶어하는 33 아직도 2012/12/21 1,908
196766 강원도지사 최문순씨, 알몸 마라톤 뛴다네요. 9 .... 2012/12/21 1,852
196765 지난 하루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3 샤롯데 2012/12/21 1,340
196764 저도 오늘 전철에서 달라진점 느껐어요 54 mango 2012/12/21 18,832
196763 김대중대통령시절에 수구들이 제일 그러고 보니.. 2012/12/21 678
196762 시사인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3 저도 2012/12/21 699
196761 이젠 분노는 그치길,, 이젠 눈물도 거두길,, 7 베리떼 2012/12/21 609
196760 어쩜 ㅂㄱㅎ 치하하에 재밌는 일이 벌어질 수도... 8 웃긴... 2012/12/21 2,158
196759 미국 쇼핑몰 쇼핑 관련 질문요 1 ... 2012/12/21 506
196758 표창원 교수 역시 대단한 인물 우리를 위로하시다니.. 21 호박덩쿨 2012/12/21 4,023
196757 <추가있어요>;동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노인들 단순무임.. 22 전철공짜 2012/12/21 3,272
196756 여기 추천좀 많이 때려주세요.. 3 .. 2012/12/21 626
196755 위로가 되는 김대중 대통령의 잠언 24 차오 2012/12/21 2,907
196754 지금 어떤 공부 시키세요? 2 예비 중 1.. 2012/12/21 434
196753 다음엔 희망이 있네요 7 잘 생각해 .. 2012/12/21 1,212
196752 이 원피스 판매처 아시는 분!!! 죄송합니다 ㅠㅠ 급해서. 5 급급 2012/12/21 1,220
196751 급질) 명동에서 남태령까지 택시 안오나요? 4 ㅇㅇ 2012/12/21 714
196750 휴대폰,한국서 사가지고 가셨나요? 3 외국사시는 .. 2012/12/21 405
196749 전늙어도..보수화 안될껀데요? 31 ... 2012/12/21 1,313
196748 박근혜 공약에 부가 가치세 12%로 증세 19 심마니 2012/12/20 2,552
196747 우리가 부모를 설득하는동안 4 사라진민주주.. 2012/12/20 877
196746 불과 일년 전 일베 저장소.JPG 5 .... 2012/12/20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