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 서너달전 부터 요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냉장고 문도 안열던 사람이였는데..
맛있는 닭요리 해준다고 하면서 여태까지 6~7번운 해준것 같아요.
그이후 한번도 치킨시켜먹은적 없고 아빠표만 먹고 있어요.
평상시 퇴근후 엠팍을 켜놓고 있는것 자주 봤는데 여기서 배운건지는 몰랐네요
깐풍기 정말 대박 맛있어요.강추합니다~
그리고 추석전부터 짜장을 볶기시작하는데 짜장도 대박이에요.
짜장도 엠팍에서 배웠나 모르겠어요.
짜장도 너무 맛있어요.칼칼한 양배추가 둠뿍들어간 짜장인데..
저는 점심때 요리학원 다니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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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어요.
엠팍 깐풍기였군요! 조회수 : 594
작성일 : 2012-12-16 10:40:10
IP : 211.246.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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