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카페에서 정치글 올린다고 지겹고 짜증난다며
왕창깨지고 왔어요. 부쩍 ㅂㄱㅎ 지지자들이 무섭게 물어뜯네요.
자기들도 ㅂㄱㅎ 사진 올리고 지지독려하지 그런건 안하면서
남의글에 거의 비슷해요. 나는 부동층인데 이곳에서 정치글 보기싫다. 니글때매 야당이 더 싨어진다. ㅎ
당신 부동층 아닌거 알아요. 소리가 목까지 나오는거 간신히 참았어요. 무슨 보수전용카페도 아닌데 몇몆이서 왜 저러는지..너무 속상해요.
물려보니 기분 완전...ㅜㅜ
위로해주세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의 힐링이 필요해요.
ㅜㅜ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2-12-16 01:40:36
IP : 39.112.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6 1:47 AM (223.33.xxx.19)저랑 같은까페 계셨었나요?
저 지금 까페에서 그런글 댓글 달다가 속터져서 82로 왔어요ㅠ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ㅠ2. 애쓰셨어요..
'12.12.16 1:48 AM (211.219.xxx.103)그냥 버리세요..
글 뗀 사람이면 읽다보면 알테고 귀 뚫려있음
좋은 세상이 왜 좋은 세상인지 알날이 오겠죠..
다만 지들은 흙뿌렸는데 같이 혜택 받는게 좀 짜증은 나네요...
연말이니까...부족한 불우이웃...도와준다~ 생각하세요...
옛다~ 500원 하시고..맘 푸세요~^^3. 223님 ㅜㅜ
'12.12.16 1:51 AM (39.112.xxx.208)님께도 위로 전해요. 토닥토닥. ㅜㅜ
4. ..
'12.12.16 1:52 AM (203.100.xxx.141)쌈닭들인가 보네요.
어디진...닭장 들고 쫒아가게.....5. 211님
'12.12.16 1:52 AM (39.112.xxx.208)감사해요. 큰 위로됩니다.^^
6. 203님
'12.12.16 1:53 AM (39.112.xxx.208)ㅋㅋ 그런가봐요. 자기들이 공작샌줄아는 쌈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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