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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표창원 교수가 바라보는 국정원 여자 607호 인권

햇살조아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2-12-15 16:50:29
경찰대 표창원 교수가 바라보는 국정원 여자 607호 인권  
 http://po.st/YkG3yg ..

꼼꼼히 읽어보세요.
IP : 59.28.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조아
    '12.12.15 4:51 PM (59.28.xxx.38)

    http://po.st/YkG3yg

  • 2.
    '12.12.15 4:55 PM (123.213.xxx.83)

    속 시원하네요.

    새누리에서는 본질을 호도하지 말아야죠.
    그사람은 그냥 여직원이 아니라
    국정원 요원이라는점을요

  • 3. 그러게요..
    '12.12.15 4:56 PM (39.112.xxx.208)

    남영동 고문...용산참사...쌍용차...그 어디에도 인권이란 단어를 쓰지 않던 박근혜가 국정원 직원 에게 인권 운운합니다. 웃기고 슬픈 세상입니다. ㅜ.ㅜ

  • 4.  
    '12.12.15 5:02 PM (1.233.xxx.254)

    도대체 국정원 쯤 되는 곳의 '심리' 어쩌고 하는 부서의 직원 수준이 그 꼴이에요?
    일베에서 뽑았대요?

  • 5. ,,,
    '12.12.15 5:19 PM (119.71.xxx.179)

    일베충들이 들러붙어서 테러할텐데 용기 내셨네요.

  • 6. ㅇㅇ
    '12.12.15 5:20 PM (211.237.xxx.204)

    베스트 마지막에 있는 글하고 똑같네요..
    암튼 이렇게 논리적인 글 쓰시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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