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있는 학교에서 적응을 잘 못해요.
지금있는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안좋은 일도 있었구요.
그래서 학교나가기 힘들어해요.
아이는 전학을 가서 새로은 마음으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첨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극복하고 적응하자했는데
아이는 전학 시켜주면 잘 다닐 자신 있하네요.
믿어보고 싶어요.
근데 사정상 이사는 힘들고
서울 시내 다른 구로 전학 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지금 있는 학교에서 적응을 잘 못해요.
지금있는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안좋은 일도 있었구요.
그래서 학교나가기 힘들어해요.
아이는 전학을 가서 새로은 마음으로 시작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첨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극복하고 적응하자했는데
아이는 전학 시켜주면 잘 다닐 자신 있하네요.
믿어보고 싶어요.
근데 사정상 이사는 힘들고
서울 시내 다른 구로 전학 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전학 시키세요
아이가 원하면요.
주소이전하고 전학 다시 원상복구하시구요.
다 위장전입을 권하시네요.
다른 게 불법인가요? 이런 게 불법이지요.
원글님, 그냥 이사하세요.
전학만 하면 뭐합니까? 오다가다 마주칠 가능성도 높은데...
위에 버드나무님 말씀처럼 다 잊고 새로 시작하게 낫습니다.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아이가 감사하지 않을까요?
맹모삼천지교가 생각납니다.
전학갑니다.
강북_ 강남 그정도 갭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