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간절히 이기고 싶습니다
1. 사격
'12.12.15 3:25 AM (113.131.xxx.99)출구조사 나와서 지면 멘붕올 듯
2. ㅠㅠ
'12.12.15 3:32 AM (125.185.xxx.80)생각하기도 싫어요.. 박근혜라니...
3. 노란색기타
'12.12.15 3:35 AM (175.223.xxx.35)원글님이 원하는대로 될거예요.
이번 대선 느낌이 아주 좋거든요.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화이팅!4. 어딘가에서 봤습니다.
'12.12.15 3:37 AM (112.167.xxx.12)대충 이런 내용이었지요.
인간의 역사는 불의가 일반적인 것이고 정의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특수한 현상이라고요.
정의를 지향하고 산다는 것은 그만큼 고독하고 외로운 것이겠지요.
그것을 이겨내는 힘은 서로에 대한 공감과 격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글님, 많은 분들이 님과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꼭 승리할 것입니다.^^
최근 엠팍과 82의 교류도 만두박사님을 비롯한 몇몇 분의 공헌도 계시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바가 서로 같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확고한 투표근 그리고 여유가 아닐까 싶습니다.5. 믿고 투표하는거
'12.12.15 4:19 AM (170.223.xxx.73)우리한테 주어진건 그거밖에 없는거같아요...
믿고 투표하는거....
솔직히.. 방송삼사, 조중동 그외 군소언론, 종편, 선관위 정부 검찰 그리고 새누리당은 재력도 많잖아요.. 이많은 모든 힘과 권력 재력 사람들을 다 동원해서 박근혜를 응원하는데도 50을 못넘고 우리가 따라왔잖아요.....
이런식으로 힘든 상황은 없었어요... 그러니 투표합시다.... 얼마나 기다려온 투표인데.. 그리고 기다려보자구요..6. 일단
'12.12.15 6:12 AM (123.213.xxx.83)투표 결과 나오고 말하자 그러세요.
정말 말 안통하는 분들은 뭐라해도 안통해요.
너무 힘빼지 마시고 주변에 그래도 말이 좀 통할것 같은 사람을
설득하는게 나아요.
어차피 같은 한표잖아요.7. 저기요
'12.12.15 7:02 AM (193.83.xxx.110)저 아래 비슷한 글 올리셨죠? 이런 식으로 그네와 유신을 부모 입빌려서 옹호하는거 같네요. 고도의 지능 알바요.
8. 저기요
'12.12.15 7:02 AM (193.83.xxx.110)앗 미안. 정직원님?
9. 이건뭐
'12.12.15 8:32 AM (58.235.xxx.194)저 아래 비슷한 글 올리셨죠? 이런 식으로 그네와 유신을 부모 입빌려서 옹호하는거 같네요. 고도의 지능 알바요.앗 미안. 정직원님?222222222222
10. ㅐㅐ
'12.12.15 8:36 AM (1.241.xxx.153) - 삭제된댓글알바글 냄새맡은 나는 눈치 백단이네요 ㅋㅋ
11. ㅜ.ㅜ
'12.12.15 9:39 AM (211.49.xxx.156)네?? 제 글이 어딜봐서 정직원 글 같나요? 속상해서 잠 못들어서 82에 글 남겼다가 정직원으로 오해받으니 상처가 배가 되네요....도대체 어느 부분이 유신을 옹호하는건가요? ㅠㅠ 아 너무 슬프네요 82에 와서 이런 소리를 드다니 ㅠㅠ
12. ....
'12.12.15 9:59 AM (118.33.xxx.226)정직원이란 말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 분이야 말로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안되시는 분이네요
13. 2배로 이겨야하는데
'12.12.15 12:33 PM (1.246.xxx.37)어찌 생각하면 그리 될것도 같습니다.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