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 이사입니다.
2404도 부르고 동네 까페 추천팀도 불러 견적 받았는데요. 100부터 240까지 천자 만별이네요. 에어콘 설치비 빼고요.
유명하다는 2404팀은 너무 기분나빴네요.
10톤이 안 되는 짐에 사람을 8명 불러야 한다고 대충 훑어보고 그냥 가더라구요. 차라리 안 하실거면 오지를 말던가 장 하나하나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대충 보고는 가는데 왜 온건가 싶은거 있죠?
100주신다는 분은 2팀 운영하는 작은 곳인데 저희가 책이 좀 있지 가구가 고가도 아니라 땡기긴 하는데 혹시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봐 고민입니다.
최근 이사해보신분 계신가요?
추천해 주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