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은 우비 입고 웃으며 연설하고....
수화 통역인 표정이.. 너무 추워보여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1414438286705&outlink=1
공주님은 우비 입고 웃으며 연설하고....
수화 통역인 표정이.. 너무 추워보여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1414438286705&outlink=1
한쪽이 안쓰러워 보이는 만큼 다른 한쪽이 잔인해보이네요...
새누리당은.....늙은 암탉이 먼저인 세상이잖아요.ㅡ,.ㅡ;;;
여옥이가 없는데 공주님 우비모자는 누가 씌워드렸을꼬.
명박씨 부인이 자기 남편밥만 ,, 따뜻하게 한 사발 하고 ..주위 사람들은 나몰라라한 기사가 떠오르네요.
자신을 위해 수화통역해주는 이에게 비맞는데 .. 그것도 차가운 날씨에 비라니 ....냉혹한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