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에서 평생 먹을 욕 다드시고...
저주도 잔뜩 받으셔서 3대가 고달프게 사시게 될텐데...
퇴직금이라도 알차게 챙겨받으셔서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구요...
부디.....감방근처에 가시는 일 없게 몸 잘 사리시길바래요.
요 몇개월 정말 미운정 지겹게 쌓였는지...
님들 안위가 참 걱정됩니다. 오겡끼데스~~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추신 : 그동안 알바라고 불렀던거 무지로인한거니 이해해주시구요.
밥은 먹고다니시길...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