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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데도 우리가 지면 우리가 잘못한 거예요.

열심히독려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2-12-14 13:19:32

지금 드러난 부정도 이만큼인데도 제대로 언론에서 다뤄주지도 않습니다.

아이패드도 아니다

신천지도 아니다

십정단도 아니다.

 

버젓이 증거있는데도 모르쇠 아니다 부정 네거티브 공략이다 이렇게 우기는데 여기에 넘어가면

친일 매국노 인증입니다.

꼭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네 못찍게 해야합니다.

이런데도 그네가 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60세이상 투표하겠다는 분이 90프로가 넘어요. 이 분들 거의 할겁니다.

반면 20-30대는 60프로가 넘어야 가까스로 수치상 전체 투표 70프로 넘습니다.

젊은 이들이 꼭 해야합니다.

그래야 정치가 젊은 88세대를 두려워할 수 있는거죠.

 

창문 열어보세요. 저기 무수히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지

없어요. 저들도 다 선거권자예요. 우리랑 같은 거죠.

그런데 그들이 조중동에 지상파에 그네의 관권 금권 부정선거에 암암리에 포섭되서 찍으면 우린 지는 겁니다.

꼭 우리 한명 한명이 선거운동원이 되서 일당백으로 친일파 독재자의 딸이

되서는 안됨을 알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나만 투표하면 되지 가지곤 안됩니다.

나 외에 무수한 사람들도 투표해서 그 다수가 찍은 사람이 되는 거니까요

꼭 내가 우리가 다수가 되게끔 노력하셔야합니다.

부탁합니다.

IP : 211.207.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짱
    '12.12.14 1:21 PM (121.162.xxx.213)

    글게 말이에요. 힘냅시다.

  • 2. 권동철
    '12.12.14 1:24 PM (58.238.xxx.145)

    저는 이미 부모님 포섭 완료~!

    태어나면서 부터 부산에 안동권씨..ㅋㅋㅋ

    골수 새누리당...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같이 수다좀 떨다가..

    엄마 1번이 아니라 2번이다.

    박근혜 뽑아주면 앙된다,.. 하니깐..

    오냥~ 알았당..

    그려그려..ㅎㅎㅎ

  • 3. 일단 저부터
    '12.12.14 1:34 PM (211.207.xxx.228)

    어제날짜로 아버지 기독교인 굿으로 확보
    시댁 남편이 알아서
    친구 세명 저번주에 만나서 지난 대선 종부세땜에 쥐새끼 찍었던 친구 이번에 제가 지랄지랄하니 알겠다고
    사촌언니 (일부러 어제 전화했어요 지난 대선때 우리집에 전화 일부러 걸어서 쥐장로가 되어야 나라살린다고 해서 저랑 한판 붙은 사이 ) 신천지 얘기하면서 경제가 노통때 11분의 1이라고 언니가 잘 알지 않냐(언니네 자영업) 이번엔 가만히 있네요.
    회사내 20명 따로 말 안해도 제 성향을 알아서인지 문이 되어야 된다 분위기는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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