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호외 11호 주요내용...

나꼼수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2-12-14 10:47:02


1. 북한 권력에서 밀려난 김정일의 큰 아들 김정남 한국입국설
    이미 입국하여 선거 2~3일전, 노무현정권의 NLL양보설등 퍼트릴 가능성

2. 안철수나, 박근혜후보 테러 가능성


3. 초대형 연예인스캔들 가능성.

4.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내용...등입니다


김정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

좀 쇼킹한 가설이지만 만약, 만약에 그런일이 있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IP : 119.197.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14 10:47 AM (118.33.xxx.215)

    주일 예배 전에 뭐라도 터뜨려서 덮어야 할 텐데 새눌당 속이 타겠네요.

  • 2. ...
    '12.12.14 10:50 AM (119.197.xxx.176)

    당직자들 모두 임에 침이 바짝바짝 마를겁니다.
    선기를 잡을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는데 뻘짓하는라 다 놓치고 귀밑까지 추격당한 상황을 보니
    피가 마르겠죠

  • 3. 반인안돈..
    '12.12.14 11:04 AM (203.252.xxx.45)

    중요한 사항인데 요약문에 넣어주세요. ㅎㅎ

  • 4. 절대 소설입니다
    '12.12.14 11:13 AM (221.140.xxx.12)

    ㅋㅋ
    미리 풀어서 힘빼놓기. 나꼼수 특기죠.
    너네들 이 전략들 쓰면 혼난다? 다 뽀록 났엉.

  • 5. 인공위성
    '12.12.14 11:15 AM (119.71.xxx.75)

    북한에서 쏜 미사일이 사실은 인공위성, 하지만 국방부에선 차마 인공위성이란 단어를 못 씀. 탑재물..ㅋㅋ
    무려 그 탑재물이 궤도에 진입했음.

  • 6. 다 뽀록났엉222222222
    '12.12.14 3:22 PM (114.200.xxx.253)

    김어준님 웃음 흉내내기 백번 ㅇㅎㅎㅎ!!!
    주진우님 & 김용민님 언제나 너어무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생각을 함께 하는 이웃들과
    럭셔리 차 마시고 브런치 먹으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호외소식 감사합니다. 앗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926 나는 도대체 정줄 놓고 무엇을 샀던가? 1 진홍주 2012/12/21 552
197925 박그네 찍었다고 뿌듯해하시는 산오징어 장수 아저씨. 27 현민맘 2012/12/21 3,323
197924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092
197923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521
197922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630
197921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187
197920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701
197919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754
197918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491
197917 아이패드에 레몬티를 엎질렀는데요. 1 무사할까 2012/12/21 430
197916 진실을 위한 참방송 설립 #참방송 2 참방송 2012/12/21 645
197915 20대 보수 들의 생각 이라네요 1 ... 2012/12/21 1,068
197914 박근혜 "인도적 차원 대북 지원 계속돼야" 44 ... 2012/12/21 2,892
197913 진보, 보수 어느둘다 정답은없습니다. 3 ..... 2012/12/21 509
197912 노래한곡 2 .... 2012/12/21 332
197911 (급질) 미국대학 졸업 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 7 111 2012/12/21 17,603
197910 朴 당선인 文 후보에 전화 “협력과 상생하자” 9 제발 2012/12/21 1,848
197909 들국화 공연가서 많은 위로받고 왔습니다... 3 전인권..... 2012/12/21 864
197908 그냥싸우고싶어하는 33 아직도 2012/12/21 1,951
197907 강원도지사 최문순씨, 알몸 마라톤 뛴다네요. 9 .... 2012/12/21 1,885
197906 지난 하루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3 샤롯데 2012/12/21 1,373
197905 저도 오늘 전철에서 달라진점 느껐어요 54 mango 2012/12/21 18,866
197904 김대중대통령시절에 수구들이 제일 그러고 보니.. 2012/12/21 725
197903 시사인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3 저도 2012/12/21 750
197902 이젠 분노는 그치길,, 이젠 눈물도 거두길,, 7 베리떼 2012/12/21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