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전화 드리고 알겠다 하셨다 해서..
지금 제가 전화로 어머니 투표 잘 하시라구요..했더니..
야야 내 애비 시키는대로 하꾸마 하시네요.
평소 어머니와 저도 입장차이가 있어 항상 화합하지 못했었는데..
어머니와 저 사이에도 이제 화합과 공존의 시대가 새 시대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어머니 투표, 잘 하세요.
아침부터 기분 좋으시겠어요~
애쓰셨어요~~^^
아이패드로 올렸더니 줄 간격이 왜 이렇지요?
원글님 짜앙~~~!!!
이렇듯 어려운 고부사이도 한마음으로 묶어주는 달님은 좋은 후보!!^^
번호도 다시 확인말씀드려주세요..ㅎㅎㅎㅎ
잘 찍으신다면서 첫번째에 꽉 도장 누르시면 우째요...ㅠㅠ
새마을 운동이 뭔지- - - -- - ㅠㅠ
원글님, 투표전날 꼭!!!!확인사살 하셔야 해요......
자식들이 하도 귀찮게 하니 말로만 오냐 하실 수 있으니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