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이순간 눈물바가지..T.T
1. 안철수 문재인
'12.12.14 6:53 AM (164.107.xxx.103)두분 모두 너무 귀엽고 고맙고 죄송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도 외치고 있네요. 신이여 제발 제발 허락하소서.. ㅠ.ㅠ
2. 쥐박탄핵원츄
'12.12.14 6:56 AM (67.87.xxx.133)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스뎅
'12.12.14 6:59 AM (124.216.xxx.225)간절한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하늘에 닿길 빌고 또 빕니다...ㅠㅠ
4. 꾸지뽕나무
'12.12.14 7:00 AM (211.246.xxx.107)저두요. 눈뜨자마자 82하고 눈물이ㅠㅠ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5. ocean7
'12.12.14 7:01 AM (50.135.xxx.33)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마지막 노통님의 목소리..뭐라 말할수가없네요6. 처음도 좋아요
'12.12.14 7:02 AM (164.107.xxx.103)마지막도 좋지만 떨리는 안철수 전후보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진심을 다하는 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
7. 대한민국 만세
'12.12.14 7:08 AM (71.206.xxx.163)전화 더 돌려야겠어요...!
8. 완전감동
'12.12.14 7:13 AM (114.200.xxx.253)원글님 왜 미국에서 까지 절 울리시는 거예요.
이번 선거는 재외국민들의 공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한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하늘에 닿기를 빌고 또 빕니다.22222222
주위 사람들에게도 절실하게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합니다.
82선배님들 덕분에 이렇게 변화 되는 제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물론당연하죠!)9. ㅠㅠ
'12.12.14 7:22 AM (125.186.xxx.64) - 삭제된댓글신이여 허락하소서~
이제 저희 국민은 문재인님을 대통령으로 가질 만 합니다!
또 안철수님두요~
이제 교만하고 무지스러웠던 저희 국민들의 몽매함을 더 이상 나무라지 마시고
국민을 살게하는 대통령을 허락하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10. 지금
'12.12.14 7:23 AM (14.84.xxx.120)지금 이순간 노래가 이렇게 좋았었네요
11. ᆢ
'12.12.14 7:27 AM (118.219.xxx.4)노래는 누구인가요?
12. @..
'12.12.14 7:29 AM (164.107.xxx.103)노래 김연우요. 목소리 너무 너무 좋네요. 토이의 사랑 노래만 잘 부르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감동적으로 들리다니.. 마음을 울려요
13. ᆢ
'12.12.14 7:32 AM (118.219.xxx.4)헉 김연우 아닌것 같아요
뮤지컬배우 만큼이나 감정 좋고
이 노래도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네요ᆢ14. ..
'12.12.14 7:36 AM (175.116.xxx.107)ㅠㅠㅠㅠㅠ 저도 일어나자나자 보고 울었네요..
진짜 잘만들었어요15. 미국
'12.12.14 7:36 AM (164.107.xxx.103)엠비5년 견뎌온 우리
이 두분 얻을 자격 충분히 있잖아요? 222
그러니까요. 제발 신이여 허락하소서. 하느님 하나님 부처님 알라 공자 모든 성인들 달님 별님 햇님 물신 산신 모든 신과 부탁드립니다. 제발 박근혜만은 막아주세요.16. noran
'12.12.14 7:44 AM (110.70.xxx.73)신이여 허락하소서!!!
17. 제발
'12.12.14 7:48 AM (122.153.xxx.10)신이여 허락하소서!!!2
18. ..
'12.12.14 7:55 AM (219.249.xxx.19)..문재인과... 그..친구를 사랑합니다
19. ...
'12.12.14 7:57 AM (128.103.xxx.140)제발 19일이 어서 지나 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래요... 이제 새누리당은 제발 역사의 뒤안길로... 물론 여전히 여당으로 권력행사하겠지만요.
20. 어째...
'12.12.14 7:59 AM (1.243.xxx.59)애들 밥먹이다 괜히 봤나봐요.
엄마가 눈코 빨개지도록 우니,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요.21. ..
'12.12.14 8:08 AM (220.149.xxx.65)요즘 들어 노통이 많이 그립고... 미안합니다
문재인후보를 보호하듯
왜 많은 이들은 그를 보호해주지 못했는지
그를 지키듯이
왜 그 많은 사람들은 그를 지켜주지 못했는지
참... 미안하고 야속하고 화도 나고 그럽니다22. T.T
'12.12.14 8:17 AM (116.33.xxx.31)정말 이말밖에......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23. @어째...
'12.12.14 8:18 AM (164.107.xxx.103)죄송해요. 님글 보니 좀 웃겼어요. ㅋㅋ
저도 눈코 빨개져서 화장실 다녀왔어요.24. hafoom
'12.12.14 8:22 AM (211.206.xxx.180)아침부터...괜히 봤다.ㅠㅠ
어제부터 여기저기 올라오는 거 일부러 안봤어요.근데 내성이 생겼나 싶다가도 노짱얼굴만 보면 눈물이 터집니다.목소리 들으면 통곡하게 돼요.
김대중 대통령님 우시는거 보니 가슴이 미어집니다.이깁시다.꼭..승리합시다!25. phua
'12.12.14 8:25 AM (1.241.xxx.82)신이여 허락하소서!!! 333
눈물로 호소합니다...26. 띵이
'12.12.14 8:33 AM (220.120.xxx.234)아침먹고 커피한잔 들고 컴터 앞에 앉았다가
눈물바다 됐시요
울컥 울컥 뭔가 가슴 속에서 올라 오다가 마지막에
노통님이 나오는데 이게 대체 뭔일이람 이렇게 까지 잘 만든 영상이란
말야?? 왜 그리 귀여운지.. 대체 어디 가신겨 엉엉엉 ......27. 네
'12.12.14 8:38 AM (93.130.xxx.65)노무현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이번 선거에 목숨 걸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28. 울었다는 글 보고
'12.12.14 8:42 AM (203.142.xxx.231)에이~ 뭐 이 정도 갖고.. 하다가.. 마지막 장면 보고서 눈물 뚝..뚝..
저요.. 남은 저 분들 꼭 청와대로 보낼 겁니다.
19일에 제 한표의 힘을 확인할 겁니다!!29. 아아 ㅠㅠ
'12.12.14 8:43 AM (96.233.xxx.161)노통 참 그립네요..... 대통령선거 끝나면 더 보고 싶을듯요...
김대중 대통령 우시는 모습... 맘이 넘 아파요ㅠㅠㅠㅠ
투표투표투표.... 투표 많이많이 했으면 해요30. 붕어빵
'12.12.14 8:47 AM (124.49.xxx.143)아침부터 저를 울리시네요. 출근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벅찹니다.31. 재외국민
'12.12.14 8:47 AM (218.186.xxx.240)남편 출근시키고 82 들어와서 정치게시판 운운하는 글 보다가 댓글에 올려주신 이 영상을 봤어요.
그 순간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권양숙 여사님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손 마주잡으신 사진부터는 정말 엉엉 폭풍 눈물 흘렸습니다.
전 이미 투표를 마쳤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하루 꼬박 걸려 기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넘어가 투표를 하는 고된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택시타고 40여분...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고, 그 순간부터
제 마음속에는 그 분이 대통령이십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당당하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기를요...
지금 이 순간, 정말 간절히 신께 기도드립니다.
고국에 계신분들.....
투표 참여 많이 해주세요... 당신들을 믿습니다.32. 광주사는여자
'12.12.14 8:58 AM (59.3.xxx.200)감동입니다.
집 주소랑 두시간 거리 떨어진 곳에 살아서
부재자 투표 신청 했었습니다.
조금 후에 남편이랑 부재자 투표 용지 들고 투표하러갑니다.33. ..
'12.12.14 9:16 AM (24.56.xxx.62)그냥 자꾸 반복해서 보게되네요. 정말 정의가 꼭 승리하는 12월 19일이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34. ♬
'12.12.14 9:45 AM (211.238.xxx.139)빨리 12월 20일이 왔으면...
투표끝난 다음날..ㅠㅠ35. 그렇군요
'12.12.14 10:50 AM (121.183.xxx.124)노무현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우리들의 운명.
신이시여 허락하소서...36. 긴머리무수리
'12.12.14 11:19 AM (121.183.xxx.103)제가 문재인의 국민이 되는 것도 운명입니다,,,,
제발,,,간절히 소원합니다......37. 눈물
'12.12.14 11:19 AM (112.168.xxx.87)노무현대통령님만 지금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여??ㅠㅠㅠㅠㅠㅠ
38. 진짜
'12.12.14 11:39 AM (123.109.xxx.148)눈물이 쉴새없이 나오네요...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39. 명랑1
'12.12.14 11:57 AM (175.118.xxx.55)정말 간절합니다ᆞ꼭꼭 희망이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ᆞ
40. 호호맘
'12.12.14 12:02 PM (161.122.xxx.107)저 이거 핸드폰으로 봐야 되는데
유투브에서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41. ;;
'12.12.14 12:29 PM (1.236.xxx.104)이런 글 보면.. 북한 주민과 김일성이 생각나요
42. 쓸개코
'12.12.14 12:52 PM (122.36.xxx.111)봤었는데도 또 감동이에요..
43. 그린
'12.12.14 1:01 PM (59.20.xxx.200)감동 감동입니다.많은분들이 보셨으면해요.
44. ..
'12.12.14 1:08 PM (112.147.xxx.24)신이여 허락하소서
45. ......
'12.12.14 1:20 PM (211.208.xxx.97)5년동안 얼마나 억울하고, 쌓인게 많았는지...울컥합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박근혜가 된다고 생각하면
미칠것 같아요.46. ...
'12.12.14 1:41 PM (121.144.xxx.151)이 모든것이 안철수의 대의를 위한 희생이 없었다면 꽃을 피우지 못했겠죠.
화룡정점이었다는 점, 그래서 첫 화면을 그렇게 잡은것 같아요.
다들 안철수씨 그 진심을 알았으면 하고,
문재인씨 많은 책임 안고 선정펼쳤으면 합니다.47. 하바나
'12.12.14 2:05 PM (125.190.xxx.11)지지하는 후보가 아니지만
두분의 삶이 너무 드라마틱하네요
당선이 되지 않더라도 또는 당선되더라도
운명임이 분명한 것 같군요48. 영상보니
'12.12.14 2:12 PM (125.177.xxx.190)눈물이 나려하고 가슴이 울컥하네요...
5년동안 얼마나 핍박을 받은건지..ㅠㅠ
노무현대통령님.. 또 가슴이 아리구요..
12월19일 기쁨의 눈물 환희의 눈물을 흘릴 수 있기를 정말 간절히 바래봅니다.
(김연우 노래 깜짝 놀랐어요. 정말 잘 부르네요.)49. 완전 감동
'12.12.14 2:28 PM (182.209.xxx.110)와~감동입니다.
지난 10년의 굴곡진 역사를 4분안에 담아낸 듯 하네요...50. yorba
'12.12.14 2:32 PM (69.105.xxx.82)올려 주신 원글님 너무 감사해요!! 저만 우는게 아니었네요!!
지난 일요일 20년만에 내손으로 대통령 선거를 했습니다.
이렇게 간절하고 긴장했던 선거는 첨입니다
부디 내 조국의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한국에 계신분들도 끝까지 투표 독려해 주세요51. 노란백일홍
'12.12.14 2:41 P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간절히...
신이여 허락하소서........52. 감동..
'12.12.14 2:54 PM (122.34.xxx.44)보면서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 노대통령님도 보이고...두분의 아름다운 단일화가 헛되지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3. 꿈꾸나요
'12.12.14 3:01 PM (218.50.xxx.228)훈훈하게 미소지며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눈물 흘렸네요ㅠㅠ
19일 저녁에 우리 모두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54. 중1맘
'12.12.14 3:16 PM (118.39.xxx.87)부디... 허락하소서
55. ..
'12.12.14 3:25 PM (112.170.xxx.110)이제 그만 울고, 환하게 웃고 싶어요.
신이여 허락하소서....56. 정말 ㅠㅠ
'12.12.14 3:59 PM (121.174.xxx.71)저두 뭔가를 이렇게까지 원했던 적은없었던것 같아요....
제발우리의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폭풍눈물흘리는중 ㅠㅠㅠ57. 아~~
'12.12.14 5:38 PM (211.36.xxx.85)이 분들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문재인대통령 만세!58. 마이쭌
'12.12.14 6:09 PM (203.130.xxx.47)아.......정말.........
가슴이 저리다고 해야 하나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제발..제발..제발..........
문재인 대통령!!!
신이여 허락 하소서..........59. 바람
'12.12.14 9:22 PM (180.230.xxx.142)정말
짠
해요 ...60. 꼭...
'12.12.14 11:02 PM (222.121.xxx.183)저도 꼭... 지난 번보다 이번이 더 간절합니다...
꼭꼭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61. 주님
'12.12.14 11:54 PM (222.235.xxx.238)부디 허락하소서...ㅠㅠ
62. 아미
'12.12.15 12:14 AM (112.149.xxx.166)우리가 가진건 딱 한표인 투표!!!
꼭 이루어지리~~
안철수님 문후보님......노무현대통령님 ㅠ
가슴벅차네요...63. ,,,
'12.12.15 12:27 AM (58.141.xxx.25)봤어요. 이 노래가 이렇게 절절하다니.....
64. airenia
'12.12.15 1:27 AM (61.247.xxx.29)신이여 허락하소서....
65. 아...눈물나요.
'12.12.15 1:42 AM (1.253.xxx.247)내가 저들과 동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아들의 미래의 모습이 저들중 하나이기를... (물론쥐새끼만 빼고.) 계속 반복해서 보네요. 누구는 그립고 누구는 고맙고 미안하고 누구는 .....
66. 이자벨
'12.12.15 2:29 AM (116.36.xxx.237)진심은 통합니다...지지합니다.
67. ...
'12.12.15 3:06 AM (219.240.xxx.178)신이여 허락하소서......
68. www
'12.12.15 6:16 AM (175.253.xxx.221)너무 좋은사람들......
69. ///
'12.12.15 7:10 AM (175.118.xxx.141)신이여 허락하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