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놀러갔을 때 일인데요,
경주 버스터미널 앞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남편이 길을 물었더니
"저기 '또 눈 뜨고 잤다'라는 간판 보이시죠? 저기서 어쩌고 저쩌고..."
실제로 경주 버스 터미널 앞 2층에 '또 눈 뜨고 잤다'라는 카페가 있더라구요.
여하튼, 그 말을 들은 남편이 한 말...
"아, 저기 "똥 누고 잤다'요?"
ㅋㅋ
그냥 잠이 안와서 옛 이야기 하나 풀고 갑니다-
경주 놀러갔을 때 일인데요,
경주 버스터미널 앞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남편이 길을 물었더니
"저기 '또 눈 뜨고 잤다'라는 간판 보이시죠? 저기서 어쩌고 저쩌고..."
실제로 경주 버스 터미널 앞 2층에 '또 눈 뜨고 잤다'라는 카페가 있더라구요.
여하튼, 그 말을 들은 남편이 한 말...
"아, 저기 "똥 누고 잤다'요?"
ㅋㅋ
그냥 잠이 안와서 옛 이야기 하나 풀고 갑니다-
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겨요
보청기 하나 해 드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청기기가 더웃김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