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도대체 뭔가...
정의가 도대체 있는건가...
뭐 이런 중학교 2학년때 끝난 질문을 해야 했는데,
이제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믿을만한 소식통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어옵니다.
그것은 바로
골든크로스
밝은 빛의 시작점...
긍정적인 신호들 말이죠.
여기저기....
정보에 따라 움직이는 기자들, 방송 관계자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기뻐하긴 이르죠.
암요.
우리가 아직 열세니까요.
또한
그들이 누굽니까...
우리 사회에서 철저하게 기득권으로 살아온 그들
그들의 능력을 그들이 가진 돈의 위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죠.
어떤 공작이 있을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순 없습니다.
끝까지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가 되었든
설득하고 투표하게 해야 됩니다.
우리 아이들과 우리들이 살아갈....또한 저들이 옳다고 믿는 우리 부모님들이 살아갈
미래가 달린거니까요.
안부전화 자주하고,
투표날까지 꼭 긴장 늦추지 말고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