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감정평가사 관심있다는데
처음 듣는 직업이네요;
하는 일 연봉 전망 등등
아시는 거 있으심 알려주심 감사해요~
또 어려운 셤이라고 하던데
몇년쯤 공부하는지요
지금도 직장생활 잘 하고 있는데
속으로 그런 고민하고 있다니 좀 놀랬네요...
감정평가사 무슨일하죠
감정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12-12-13 18:45:07
IP : 211.246.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12.13 6:57 PM (175.117.xxx.115)부동산 가치평가가 주된 일이고요.
담보평가, 경공매평가, 표준지/표준주택 공시지가 관련 업무 등을 합니다.
매년 200명 정도 뽑는데 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서 전업으로 공부할 시에는 최소 2년은 생각하셔야 하고
평균적으로는 3-4년차에 가장 많이 합격한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5년차 이상 분들도 상당히 많고요.
지금 어느 회사에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 다니시는 거면 그리 추천하지는 않고요.
지금 당장 공부시작해서 최소 2년 후에 합격한다고 하더라도 페이가 그리 좋진 않을 꺼에요.
전망은 부동산 경기에 비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100% 영업직이기 때문에 갑-을 관계에서 항상 '을'이에요.
버는 돈의 1/3 이상 다시 영업비로 쓰신다고 보시면 되고요.
영업력이 경쟁력인 직업이에요.
후배님이 몇 살 쯤이신지는 모르겠지만 30대 중반 이상이면 완벽하게 비추천이고요.
나이가 좀 있더라도 부모님이 그 일을 하셔서 영업 거래처를 완벽하게 물려받을 수 있으면 추천해요;2. ^^
'12.12.13 7:47 PM (58.240.xxx.250)고시죠.
아무리 고시촌에서는 천대받는다 하더라도요.
그러니, 몇년만에 합격...이런 건 아무 소용없는 가늠인 거 아시겠죠?
그리고, 다른 전문직 시험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나이제한 받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나이제한이 없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5325 | 이정희가 필요해~ 4 | 흔들리는구름.. | 2012/12/16 | 2,228 |
| 195324 | 암질환만으로 1조 5천억이 든다고 생각 안합니다. 거기서 계산을.. 19 | 보고있으십니.. | 2012/12/16 | 3,492 |
| 195323 | 4인병실가보셨나요? 질문에 버벅대시는 공주님 7 | 덜덜덜 | 2012/12/16 | 2,964 |
| 195322 | 웰케 못해요.. 1 | 문후보님 | 2012/12/16 | 1,088 |
| 195321 | 시작 몇분만에 그 분 먼길 떠나셨네요. 2 | ㅡ.ㅡ;; | 2012/12/16 | 2,096 |
| 195320 | 아 박근혜 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ㅋㅋㅋㅋㅋㅋ.. | 2012/12/16 | 2,703 |
| 195319 | 토론회 껐다 켰다, 비위가 약한 저 반성합니다 ㅠㅠ 9 | 깍뚜기 | 2012/12/16 | 1,702 |
| 195318 | 양자토론을 보며 중학생 아들이 하는 말 3 | ㅋ | 2012/12/16 | 2,303 |
| 195317 | 표창원교수님 고맙습니다.ㅜㅜ 3 | --;; | 2012/12/16 | 2,026 |
| 195316 | 질문의 요지는 다 나오셨죠?ㅋㅋㅋ 2 | 사회자마져 | 2012/12/16 | 1,220 |
| 195315 | 모든 질문에 오직 하나의 답변 1 | .. | 2012/12/16 | 1,392 |
| 195314 | 문재인님이 밀어부치기, 강하게 나가기로 했나봐요 4 | ㅎㅎㅎ | 2012/12/16 | 1,633 |
| 195313 | 뭐냐.. 닭.... 9 | 헐~ | 2012/12/16 | 1,847 |
| 195312 | 박근혜 머리가 딸리는거 20 | 파사현정 | 2012/12/16 | 4,564 |
| 195311 | 제일 듣기싫어! 2 | Ashley.. | 2012/12/16 | 1,083 |
| 195310 | 패키지 자유시간중 현지 호핑투어하는 것 4 | 호핑 | 2012/12/16 | 1,451 |
| 195309 | 공약은 좋네요. | ... | 2012/12/16 | 835 |
| 195308 | 저는...저 어눌해도 열심히 말하는 문후보가 참 마음에 들어요... 9 | ... | 2012/12/16 | 2,206 |
| 195307 | 신경치료 받고 몸살날 지경이예요. 8 | 낼 또 가야.. | 2012/12/16 | 3,174 |
| 195306 | 유부남이면서 2 | .. | 2012/12/16 | 2,020 |
| 195305 | 차라리 할말없다하지 문후보님께하는 덕담 14 | 차라리 | 2012/12/16 | 3,872 |
| 195304 | 우~와 정숙씨가 오셨네요!!! 2 | 우노 | 2012/12/16 | 2,190 |
| 195303 | 2012 KBS 국악대상 방청신청 받습니다 | KBS | 2012/12/16 | 1,429 |
| 195302 | 후보들 서로 덕담하라니까 2 | ㄱ | 2012/12/16 | 1,841 |
| 195301 | 박근혜 후보님~~문자 하지 마셔요 1 | ........ | 2012/12/16 | 1,4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