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은행 직원평가나 고발할곳은 없나요?

불친절 조회수 : 3,493
작성일 : 2012-12-13 18:23:29
신규 상담도 아니고 거래중인데 대출이자 많이 먹을려고 변동사항 알려주지않아서 설명들을려고 전화했더니..고객 말을 중간에 잘라먹질않나 ''설명해 드렸잖냐''는 소리만 되풀이하고...고객이 이해못했으면 다시 설명해주는게 예의인데 그 여직원은 한번 설명했으면 다신 설명 안해주나봐요
거기다 자기네 마감시간이니 그만 상담 하겠단 소리도 들었어요..
대리인데 정말 끊고 나서도 기분이 나쁘네요
직원 평가할수 있는 곳 없을까요?
다른 은행에선 상담끊나고 평점 잘달란 문자도 오던데..
IP : 115.140.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홈페이지
    '12.12.13 6:26 PM (61.73.xxx.109)

    은행 홈페이지에 불친절 신고하는 곳 있어요 그런 곳에 글 올리는게 상당히...무섭다고 하더라구요

  • 2. ....
    '12.12.13 6:29 PM (118.38.xxx.107)

    상당히 간 큰 직원이네요... 요즘 은행원들 친절도 평가가 영향 많이 받던데...
    정말 단순하게 통장 하나 개설해도 나중에 혹시라도 전화오면 꼭 상담에 만족했다고 해 주세요~ 이러던데...

  • 3. 신디
    '12.12.13 6:52 PM (119.71.xxx.74)

    저도 하나은행 거래중지하려는 1인이에요

  • 4. 어느 집단에나 있는
    '12.12.13 7:04 PM (122.37.xxx.113)

    좀 이상한 애인 거지요 뭐. 저희 엄마도 농협에서
    개인적인 전화통화 하면서 응대 느리게 받는 여직원한테
    '농협은 업무가 늘 느리다. 국민은행은 빠른데.' 했다가
    '그럼 다른 은행으로 가시던지요.' 소리 들으셨어요.

    그날 은행 뒤집어졌음.

  • 5. 여기다
    '12.12.13 7:07 PM (124.50.xxx.60)

    여기에라도 공개해서 정신차리게

  • 6. ...
    '12.12.13 8:24 PM (125.178.xxx.85)

    저도 하나은행에 좋지않은 경험있어요.
    무시하는 느낌요.대출받으러 갔을때 너무 불쾌해서
    이번에 시티로 갈아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161 ((필독)) 부정개표관련 영어 번역본 완성됐습니다 8 텍사스 2012/12/23 1,298
199160 김대중 서거 소식을 들은 광주의 아침 풍경 6 미드웨이 2012/12/23 2,526
199159 문님 대선후보 안철수 당대표 = 필승구도 1 mmm 2012/12/23 1,134
199158 진짜 누가 선동중인건가요? 26 복단이 2012/12/23 9,220
199157 [링크]문재인이 걸어온 삶과 가치.. 2 ..... 2012/12/23 946
199156 박근혜의 진보적 정책 행보가 수상해요. 5 멘붕치료 2012/12/23 2,010
199155 요며칠 가산의 풍경.. 8 가여운 젊은.. 2012/12/23 1,903
199154 삼재 들은 사람만 괴로운건ㄱ~요? 2 사랑 2012/12/23 1,380
199153 누님들 심히 안타깝네요 63 왁플레티 2012/12/23 11,247
199152 [펌]문재인님 사진 4 .... 2012/12/23 2,062
199151 신반포 23차는 왜 싼가요? 1 .. 2012/12/23 1,901
199150 개표과정에서 부정이 있을수 없다네요 11 푸른하늘은하.. 2012/12/23 2,198
199149 솔직히 이제 야권에 희망이 있을까요.. 17 mmmm 2012/12/23 1,341
199148 일단 좀 진정해야하지 않을까요 17 ..... 2012/12/23 907
199147 저도 이 영상 보기전까지 관심없었습니다. 4 후아유 2012/12/23 1,271
199146 개표부정 없을겁니다. 하지만, 찝찝합니다. 14 청산전문 2012/12/23 1,403
199145 수개표 신중해야합니다.. 19 ,,,, 2012/12/23 1,852
199144 저도 신혼집 고민 중이에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marie 2012/12/23 1,612
199143 나는좌파다 그러나 진보 좌파(?)에 대한 불만 우리는 2012/12/23 498
199142 삼성 야구모자-급히 살 수 있는 곳이요..(크리스마스선물) ... 2012/12/23 392
199141 MB가 떠넘긴 부동산 폭탄, 박근혜 때 터진다? 4 괜찮아 2012/12/23 2,157
199140 선거 무효소송 진행한다는 분 의심스러워요... 38 ㅜ.ㅜ 2012/12/23 2,964
199139 앞으론 응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세요 4 선거에 이기.. 2012/12/23 556
199138 레미제라블 보고 실컷 울고 나왔네요 3 w 2012/12/23 1,650
199137 (플리즈)영작 하나만 좀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려요!! 5 도움요청 2012/12/23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