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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직원평가나 고발할곳은 없나요?

불친절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12-12-13 18:23:29
신규 상담도 아니고 거래중인데 대출이자 많이 먹을려고 변동사항 알려주지않아서 설명들을려고 전화했더니..고객 말을 중간에 잘라먹질않나 ''설명해 드렸잖냐''는 소리만 되풀이하고...고객이 이해못했으면 다시 설명해주는게 예의인데 그 여직원은 한번 설명했으면 다신 설명 안해주나봐요
거기다 자기네 마감시간이니 그만 상담 하겠단 소리도 들었어요..
대리인데 정말 끊고 나서도 기분이 나쁘네요
직원 평가할수 있는 곳 없을까요?
다른 은행에선 상담끊나고 평점 잘달란 문자도 오던데..
IP : 115.140.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홈페이지
    '12.12.13 6:26 PM (61.73.xxx.109)

    은행 홈페이지에 불친절 신고하는 곳 있어요 그런 곳에 글 올리는게 상당히...무섭다고 하더라구요

  • 2. ....
    '12.12.13 6:29 PM (118.38.xxx.107)

    상당히 간 큰 직원이네요... 요즘 은행원들 친절도 평가가 영향 많이 받던데...
    정말 단순하게 통장 하나 개설해도 나중에 혹시라도 전화오면 꼭 상담에 만족했다고 해 주세요~ 이러던데...

  • 3. 신디
    '12.12.13 6:52 PM (119.71.xxx.74)

    저도 하나은행 거래중지하려는 1인이에요

  • 4. 어느 집단에나 있는
    '12.12.13 7:04 PM (122.37.xxx.113)

    좀 이상한 애인 거지요 뭐. 저희 엄마도 농협에서
    개인적인 전화통화 하면서 응대 느리게 받는 여직원한테
    '농협은 업무가 늘 느리다. 국민은행은 빠른데.' 했다가
    '그럼 다른 은행으로 가시던지요.' 소리 들으셨어요.

    그날 은행 뒤집어졌음.

  • 5. 여기다
    '12.12.13 7:07 PM (124.50.xxx.60)

    여기에라도 공개해서 정신차리게

  • 6. ...
    '12.12.13 8:24 PM (125.178.xxx.85)

    저도 하나은행에 좋지않은 경험있어요.
    무시하는 느낌요.대출받으러 갔을때 너무 불쾌해서
    이번에 시티로 갈아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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