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투표 독려해야합니다..
아시잖아요.
선관위는 물론 국정원이고 온 언론과 국가기관이 다 한통속인데요.
대세를 논하기엔 아직 6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어요.
저 지금도 표 탐색하고 지인들한테 투표 독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설득한 한 표 땜에 이길수도 있잖아요. 역으로 내가 설득하지 않은 한 표 땜에 질 수도 있고요.
투표율 70%달성도 쉬운게 아닐거에요.
제발..끝까지..진중하게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갑시다..
아직 모릅니다. 투표밖엔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