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서
일곱시에 가서 건강검진 대기하다가 일곱시반부터 건강검진 받고...
부재자투표도 하고..
아이 건강검진도 하고..
다 했어요....
투표할땐 학생들도 와서 투표하면서 투표장 밖에 있는 표지판같은데서 인증샷도 찍고 귀엽더라구요...
전...온갖 맘을 다 모아..투표하고..비칠지도 모른다고 해서...세로로 길게 접어서 봉투에 넣어서 봉하고...
투표함에 집어 넣었어요..
투표사무원으로 일할거라...부재자투표했거든요...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모두모두 건강검진 안하셨음 건강검진도 해서 건강도 챙기시고..투표도 해서...꼭 국민으로서의 한표도 행사하시구요...
두근두근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