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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는 도대체 하루를 그냥 조용히 못 지나가네요.

딴건 모르겠고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2-12-13 11:37:58

오늘 빼고 5일 남았으니

앞으로 5껀 더 터지겠네요.

 

이젠 받아들이는 것도 지쳐요.

IP : 218.152.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2.12.13 11:40 AM (218.152.xxx.206)

    어떤 사주 보시는 분이 문재인이 될꺼라며 안철수 어쩌고.. 하면서
    12월 초반 지나면 박근혜 측근의 비리가 계속 나오면서 문재인으로 기운다고 했잖아요.

    잘 못 맞추네요.
    박근혜 스스로의 자멸이에요.

  • 2. 신비주의
    '12.12.13 11:44 AM (125.177.xxx.83)

    의 허상이 깨지는 과정인 거죠
    그러니 애진작에 조용히 여행이나 다니며 정수장학회 재단, 영남재단 이사장 이사장님 소리 들으며 살면 좀 좋아요
    결혼도 해서 여자로서의 행복도 맛보고...
    수구꼴통들의 마리오네트로 여기저기 이용당하고, 머리용량에도 과부하 걸려서 토론장에 나타난 지치고 늙은 모습...
    안타까워요

  • 3. 애잔한 소녀가장
    '12.12.13 11:49 AM (111.118.xxx.36)

    28세에 동생들과 살기 막막했던 소녀가장...압권요!
    온갖 비리앞에서 뻔뻔하고 악랄하게 굴 수있었던 기본 자세였던거..지금도 실소를 금치 못 하겠네요.

  • 4. 그러게요.
    '12.12.13 11:51 AM (58.236.xxx.74)

    나경원도 큰 욕심 안 부리고 국회의원으로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으면
    남편 김재호판사 비리까지 들춰지고 1억 피부과에 개망신 당하지 않았을텐데.
    하는짓들이 참 비슷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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