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전화 받았어요.
암 생각없이 받았다가 문재인님 목소리에 놀랐네요.
2번 눌러서 자원봉사자분께 고생하신다는 말이나 해줄껄 후회중입니다.
남편은 박근혜 찍을 사람이라 말도 안통하고 투표 당일에는 아마도 따로 가야 할듯 싶네요 ㅠㅠ
좀전 전화 받았어요.
암 생각없이 받았다가 문재인님 목소리에 놀랐네요.
2번 눌러서 자원봉사자분께 고생하신다는 말이나 해줄껄 후회중입니다.
남편은 박근혜 찍을 사람이라 말도 안통하고 투표 당일에는 아마도 따로 가야 할듯 싶네요 ㅠㅠ
근데 어떻게 함 받아요? ^^
달님한테 말씀 좀 전해 주세요
저도 전화 받고 싶다구요~
저도 녹음된 목소리를 긴장하며 받고 공손히 네...네...그렇게 하고 싶다구요~
왜 저한테는 전화를 안주시나요?
칫
저 어제 아무꿈도 안꿨는데 ㅋㅋ
부럽죠잉~~
ㅋㅋㅋㅋ아 저도 받고 싶네요
ㅎㅎㅎ
녹음된 전화라도 받고싶네요....
달님~~저녁 7시 이후에 해주세요~~~~
방금 회사 전화로 받았어요.
1688-2000번인데요. 이런거 알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저희 사무실엔 하루에 2,3번 걸려와요..ㅎㅎㅎㅎㅎ
땡겨 받음 반갑다는~~
저도 받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