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청주인데요
어제 성안길 유세현장 다녀왔어요
어제 홍재형 충북도당 위원장인가???전 국회의원 나와서 연설할때
여러분 박근혜가 경제를 어떻게 살린다고요???
지하경제 활성화요...그게 외칠때 현장에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제부가 일하느냐 시간이 없다고 선거를 안한다고 그러네요
저 지금까지 버티다가,,,,,,그래 그럼 내가 대타로 가서 일해줄께
됬어???
아무말 없더라구요
대타라는건,,,,알바가 빠질때 그리고 제부네가 시간활용할때 제가 대신가서 해야합니다
슈퍼에서 일하는건 싫은데요 말이죠
아파트 상가 분양받아서 하는거라,,,세가 안나가니깐 그냥 그냥 괜찬나봐요
저 미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