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초6 남매이구요....
학원도 안보내고 엄마표로 하다가 슬슬 그분이 오시는듯하여...
학원보내니 엄마표보다 더 신경(과제등..)쓰여서 과외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어요...
엄마표와 살짝 병행이 가능할듯 싶어서요...
아이들은 그냥 상위 10% 이내등수가 나왔었구요...강남구입니다...
그런데...너무 루즈하시다고 해야하나?
무엇보다도 시험기간이라고 거의 20일을 못오시니 아이가 맥이 확 끊기네요..
2배를 더 지불하더라도 전문선생님을 모셔야 하나..
다들 이러시나요?
학교는 스카이는 아니고....서성한 그 다음정도(이표현이 거슬리는분은 죄송하구요..)
8회기준...90분수업 30만원 드리고 있어요...
요즘 대학생들 똑 부러지게 페이 말씀하시고 편하신데 약간 흐지부지...
처음이라 감이 안잡히네요...
마포구인데요. 저희 아이도 영어 수학 대학생과외샘입니다.고대생과 홍대생 두분 이시고 아이가 중3인데 성실하세요. 본인이 시험인건 시험이고 수업은 수업이니 칼같이 지키십니다.주2회 90분씩 수업에 25 드리네요.
아무리 대학생 과외라도 저렇게 20일씩 수업을 빼먹지는 않아요.
그 샘이 좀 개념이 없는 듯...
강하게 말씀하시고 개선이 없다면 다른 쌤 알아 보세요...
불성실하기까지... 거기다 높은 과외금액
정말 염치없는 대학생이네
도대체 뭘 믿고 맡기나요? 단칼에 잘라버려요.
선생님 공유 않될까요?
hjk700122@hotmail.com
당장은 생각 없구요. 알아 두려구요
님에게 혹 폐가 된다면 최소한 님 끝내면 해볼께요
수학 선생님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베어탱님 저는 지금 과외선생님 구하고 있는터라...
남자선생님 아님 추천 좀 해주세요
hpcncc@naver.com
저희아이도 대학생 과외하는데 제가 시험기간 10일정도는 빼도 된다했는데 괜찮다고 빠짐없이 와서 수업해줘요.
과외 절대 안해요 시험이다..차가 밀렸다..매번 늦어도 이해했어요 저도 힘들게 알바해서 대학 다녔던 선배로서..그런데 이해해주니까 계속이에요..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는걸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