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국정원 경찰새끼들 영장신청 안한다네요.

70%투표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2-12-12 18:40:47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2182712615 이런 새끼들이니 부정선거는 따놓은 당상이네요. 투표만이 살길입니다. 70프로 안넘으면 이제 우린 끝이에요.
IP : 218.234.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2 6:44 PM (218.52.xxx.156)

    경찰 "국정원女 소환조사 진행, 강제수사는 미정"(종합)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 김모씨(28·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는 16일까지 김씨와 국정원 심리정보국 국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범죄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김씨의 ID 및 필명 등 정보를 전혀 확보하지 못해 압수 수색영장을 신청할 수 없다고 밝혀 '수사의지'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의 ID 및 필명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게시물 검색은 진행했지만 혐의사실을 아직 밝혀낼만한 게시물은 검색되지 않았다. 경찰은 민주당 측에 김씨의 ID와 필명 및 인터넷게시글 등의 자료제공을 요청하는 한편 김씨의 주거지 출입시각, 실거주 여부, 차량 출입 여부 등이 담긴 CC(폐쇄회로)TV 판독 등을 진행해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주로 오전 10시~10시 30분쯤 거주지에서 나와 오후 2시쯤 집으로 들어가는 생활을 1달 이상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스텔에 다수의 국정원 직원이 드나든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12일 오전 9시50분쯤 민주통합당 측에 증거자료 및 진술서 등을 협조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오후 3시50분쯤 민주당 관계자들이 수서서를 방문했다. 이때 민주당에서는 고발장을 접수했다. 증거자료 등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민주당이 제출한 고발장의 피고발인은 김씨 외에도 국가정보원 심리정보국 국장이 포함됐다. 경찰은 "국정원 국장에 대해서도 인적사항을 요청하는 한편 피고발인 소환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에 따른 수사는 범죄혐의 입증이 어려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할 수 없지만 고발장이 접수된만큼 피고발인 소환조사는 이번주 안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김씨가 몸이 좋지 않다고 해 일정 조율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피고발인 소환조사의 경우 김씨의 진술은 확보할 수 있지만 민주당 측이 요구하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조사 등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경찰은 11일 오후 6시 40분쯤 김씨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 컴퓨터가 1대만 있는데다, 그마저 꺼져있었고 집안에 여성 소품만 있는 점으로 미뤄 불법선거운동 현행범 체포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통신내역 수사 역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통신사의 협조를 요청해야 하지만 진행하지 못하는 상태다.

    수서서 관계자는 "컴퓨터를 이용한 댓글 및 게시글 작성 등은 증거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ID 등을 확보하면 기술적으로 조치할 것"이라면서 "컴퓨터 이용해서 증거 인멸한다고 게시글 기록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최우영기자 young@

  • 2. 어제
    '12.12.12 6:49 PM (218.234.xxx.3)

    문재인티비나 아프리카로 실시간으로 1만명이 지켜봤는데 이건 아무 것도 아닌 그야말로 조적지혈로도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 거죠.
    어제 분명 경찰이 오늘 아침에 영장신청하겠다고 어제 밤엔 할 수 없다고 그러고 가놓구서 이제와서
    증거인멸 다해놓았는데도 유야무야 없애려고 저짓거리 하는 거 보세요.
    천인공로할 새끼들이 바로 쥐새끼정권에서 빌붙은 국정원과 선관위 그리고 경찰 개검새끼들입니다.

  • 3. 위에 ㅠㅜ님껜 죄송
    '12.12.12 6:51 PM (218.234.xxx.3)

    일선 경찰관들에 대해선 정말 고맙고 감사하죠.
    문젠 윗대가리 명박산성쌓은 새끼와 조현오같은 새끼들 얘깁니다. 이해하시길..

  • 4. 오탈자 죄송합니다.
    '12.12.12 6:53 PM (218.234.xxx.3)

    1만--> 10만

    뭐 광주민주화운동때 몇천명도 우습게 여겼던 새끼들이니..
    6.25동란때도 민간인만 100만명이 희생당했죠. 군인들보다 더 죽은게 민간인이었으니
    아주 지 목숨 아니라고 국민을 물로 보는 거죠.

  • 5. 꼬마사과
    '12.12.12 7:00 PM (27.119.xxx.150)

    이명박근혜의 실상이네요
    하지만 국민은 우리늬 미래는 승리 해야죠. 투표 합시다.80%

  • 6. 검찰 경찰
    '12.12.12 8:15 PM (222.235.xxx.69)

    국정원 이시키들...느그들 다주거쓰....누구돈으로 월급받아먹는줄은 아는거냐??

  • 7. 사과
    '12.12.12 8:32 PM (183.104.xxx.24)

    이못된 시끼들~ 알밤 백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1299 투표소 안내문 올때 같이온 박그네 홍보지에.... 5 이외수 2012/12/13 1,123
191298 아래 선거운동 문자보니 어제 우리집 방문 열고 들어온 선거운동원.. 3 꼬끼오~~ 2012/12/13 717
191297 “일본육사 출신중 정권 잡은 단 두 사람은…” 3 장개석과 박.. 2012/12/13 1,060
191296 광장동 구의동 자양동...학군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2/12/13 5,084
191295 엠빙신 라디오 서현진 아나꺼에서 선거의 역사에대해 잠시 나오네요.. 꾸지뽕나무 2012/12/13 965
191294 속터지는 고딩딸 9 ㅇㅇ 2012/12/13 3,327
191293 핸드폰문자로 박근혜 뽑아달라고 왔어요 7 ?? 2012/12/13 1,568
191292 문지지자들의 열등감 원글 글쓴이 입니다. 7 그립깽 2012/12/13 1,100
191291 치과 골드인레이 치료후 더 아픈거 같은데..조언 부탁드려요~~ 1 가을이좋아 2012/12/13 1,568
191290 1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2/13 815
191289 607호 변태 민주당당직자 8 어딜만져 2012/12/13 3,247
191288 입주민카페에 세입자 7 레몬이 2012/12/13 2,268
191287 A6 비슷한 트랜드의 브랜드가 뭔가요? 1 베네치아 2012/12/13 685
191286 해남사는 농부님 23 ... 2012/12/13 5,066
191285 6살아들의소고기는안먹을거야 3 설유화 2012/12/13 1,285
191284 국정원녀는 집밖으로 나왔나요? 13 궁금 2012/12/13 2,946
191283 백만원으로 뭐하고 싶으세요? 20 우울 2012/12/13 2,789
191282 같은 물건을 너무 비싸게 샀어요ㅠㅠ 5 @@ 2012/12/13 3,263
191281 문재인 후보님께 딱 맞는 글 5 좋은글 2012/12/13 1,254
191280 요하넥스 패딩 어떨지..기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5 40초반직장.. 2012/12/13 2,381
191279 컴화면에 눈내리게 하는방법? 알려주세요. 1 2012/12/13 1,059
191278 복수전공이요 ㅇㅇ 2012/12/13 620
191277 국정원 선거개입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7 .. 2012/12/13 7,293
191276 중요한 12시간 후 한국? 동트느 새벽.. 2012/12/13 737
191275 가방든 박근혜 굿판아니라는박근혜, 무섭구나 7 기린 2012/12/13 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