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 괜찮을듯 합니다.
안보문제는 특전사한테 더 이상 물어볼것도 없구요.
이 시점에 괜찮을듯 합니다.
안보문제는 특전사한테 더 이상 물어볼것도 없구요.
이건 쫌, 농담이죠?
아바이순대들 자살난동이 벌어질지도 모르죠 ㅋㅋㅋㅋ
하여간 대단한 아이디어!
특전사 군복까지는 오바지만
특전사를 상징하는 강렬한 것 하나 정도 입거나 달고 나오셔도 좋을 것같아요.
저는 추천합니다.
농담 아닌데요 ㅠㅠ
1차 2차 이미지가 너무 선비스러우셔서 뭔가 강한게 필요한듯 해요.
군부독재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또한 움찔할 듯 해서요.
내말이요..특전사인거 어필 좀 많이했음 좋겠어요
그거 형펑성에 위배된다고 벗으라 할듯요....
어떤놈들인데... 모자도 반입금지..ㅋ
여자들 생각과 남자들 생각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 얘기 듣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남초사이트에도 이런 의견이 올라왔길래 봤지요.
30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90% 이상이 오바라고 하더군요.
북풍으로 공포분위기 잡는거나 똑같은 거라면서 남자들은 군복입고 쇼한다는 인상을 더 받을거라고 하더군요.
문재인 후보가 진정성, 인성이 매력인데 그냥 정장 말끔하게 차려입어도 특전사 출신 이미지와 카리스마 있는 인상, 훈훈한 외모 때문에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거기에 안보 무능을 질타하는 발언을 절도있게 해주면 그것만으로 차고도 넘친다네요.
양복깃에 특전사 기장을 달고 나오면 좋다고 봅니다.
그냥 이정희가 질문하면서 특전사를 하셨던걸 슬쩍 집어 넣는건 어떨까 요.....
티비 광고 괜찮은 생각 같아요. 저 위에 농담이냐고 물었던 사람인데요, 토론회에 군복은 좀 거부감이 들었어요. 군사독재도 연상되고. 하지만 이 시기에 특전사 경력과 안정감 및 신뢰감을 주는 광고 방송은 정말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열렬 진보진영이지만,
특전사 코스프레만큼은 정말 싫던데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이해 합니다만,
군필 남성우위 문화를 보여주는 게 올바른 선택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