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수행비서가 사망한 이후,
오늘 그날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홍보팀장 김우동씨도 사망했다네요.
우루루 여러명 다칠 것 같더라니...
이것이 모두 그녀가 되도 않을 자리를 노려, 천기가 노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첨부터 들었는데... 좀 으시시합니다.
어떻게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두명이나 저승으로 가나요. 갑자기.
지난 번에 수행비서가 사망한 이후,
오늘 그날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홍보팀장 김우동씨도 사망했다네요.
우루루 여러명 다칠 것 같더라니...
이것이 모두 그녀가 되도 않을 자리를 노려, 천기가 노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첨부터 들었는데... 좀 으시시합니다.
어떻게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두명이나 저승으로 가나요. 갑자기.
완전 마가 꼈죠. 뭐...그래도 사람은 상하지 말았어야하는데..
애꿎은 목숨만...
굿의 효험은 정수장학회라 그럴꺼예요ㅠㅠ(굿이 효험이 있다는거야 뭐야이거)
김현희가 폭파시킨 kal기의 기장이셨다네요. 그 Kal 사건 또한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중 하나이던데요...
한 집안을 다잡아 먹네요.
지 아버지가 사람을 하도 많이 죽여 그 유족들의 원망과 한숨이 박정희 자손들에게
돌아가고 있는겁니다...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옛날 우리 조상들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지말라...자손에게 않좋다...
는 말을 했던거지요... 악한 돈으로 권력까지 얻으려 탐욕을 부리니...그 사악한 기운으로
주변의 욕망이 가득한 사람들도 나쁜기운이 뻗치는 거죠...
아무리 돈 몇억씩 들여 굿을 해도 하늘을 거스르는 죄는 용서 받지 못해요
하다하다 별 그지 같은 소리들까지....
이러니 더 욕을 먹지...
길거리에서 넘어져도 남의 탓으로 돌릴사람들...
인성들이 저러니 어떤것이 제대로 돌아가겠는지 한심할 뿐...
어떤 작명 하시는 분이 그랬대요 아주 안좋은 이름으로 박근혜를 예로 들면서 부모일찍 여의고 주변남자들 다 잡아먹는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