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남자 그만 만나야겠죠?

궁금이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2-12-11 22:37:25
한 달 쯤 만난 남자가 있는데
박근혜 지지한대요. 한나라당 살리지 않았느냐고. 누가 되던 정치만 잘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12월 25일에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공연예매해놨네요. 난 그 공연 이미 본건데.

이 남자 쫌...아니지 않나요?
IP : 163.152.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2.11 10:41 PM (163.152.xxx.31)

    정치성향이 달라도
    박근혜 지지하는건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아닌거죠?

  • 2. ..
    '12.12.11 10:42 PM (1.231.xxx.245)

    그분이 재벌아들이거나 검사이거나 하면 이야기가 다르죠...
    남편과 정치성향이 다르면 많이 피곤해요.
    아마도 시댁도 다 똑같을 겁니다.

  • 3.
    '12.12.11 10:45 PM (112.187.xxx.226)

    1퍼센트 아니면 판단력이 좀 흐린듯.

  • 4. 원글
    '12.12.11 10:46 PM (163.152.xxx.31)

    인서울 대학 나와 벤처 동업으로 하는 남자에요.
    제 주위 검사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근혜는 안됨. 이던데.
    아...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만
    솔직히 박근계 지지한다는 말 들었을 때 뇌에 병있는건 아닐까 싶었어요.

  • 5. 글쎄요
    '12.12.11 10:51 PM (125.128.xxx.193)

    본인 가치관에 맞는 후보 지지하는거겠죠;
    그게 정치적인 선택이고 그게 선거 아닌가요. 다수결이지 만장일치제는 아니잖아요.
    원글님께 박근혜 지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물어보지도 않고 공연예매한걸 쓰신걸로 봐선, 딱히 정치성향이 달라서라기보단 이미 답을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 6. 박정희는 신화
    '12.12.11 10:53 PM (175.215.xxx.199)

    제 어른들껜 그런거 같아요. 이명박 때는 제가 욕하면 좀 놀라셨지만 뭐라 안하셨는데 박근혜는 욕 할까봐

    미리 커밍아웃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다른 얘기는 안했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이 더구나 형편 그저그런 사람이 그러면 현실 인식 전혀 안되는거 같아요.

  • 7. ....
    '12.12.11 11:44 PM (122.32.xxx.36)

    소울이 통하는 남편을 만나고 싶습니까??
    그럼 정치적 견해는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다른 부분도 안맞을 가능성이....

  • 8. 몽실구름
    '12.12.12 4:57 AM (108.180.xxx.206)

    전 싫어요.. 내가 본 공연 그냥 예약하는 것도 그렇고.. 정치, 종교 이런 것도 가치관이 안 맞는 사람과 좀 힘들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404 82쿡이랑 정모하면 이렇게될듯.jpg --이거 보셨어요? 4 82엠팍 2012/12/14 2,114
194403 부재자투표 열불터져요. 4 으휴. 2012/12/14 1,816
194402 남편친구의 여자친구 10 RORA 2012/12/14 4,238
194401 새누리 멘붕~~~^^ 7 anycoo.. 2012/12/14 4,899
194400 정관장 어디서 사면 저렴할까요? 3 정관장 2012/12/14 1,787
194399 길은 엉망인데 풍경은 넘 이뻐요 ㅠ 1 얼음 2012/12/14 1,453
194398 먹어도 먹어도 허기져요 8 손님 2012/12/14 3,247
194397 저는 외벌이 남편이지만... 3 외벌이 2012/12/14 2,785
194396 바람핀 남자 생일 챙겨주시나요 9 .. 2012/12/14 2,155
194395 새누리당은 CBS를 고소고발하라 4 고소하라 2012/12/14 1,611
194394 중년에 데이트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중년 ..... 2012/12/14 4,337
194393 잠실,신천 피부과 피부 2012/12/14 1,246
194392 문재인님께 1,322,000원을 전했습니다^^ 3 꼼슈 2012/12/14 864
194391 사촌, 아기들 간의 다툼 어찌하나요? 8 조카님 2012/12/14 1,967
194390 임플란트 여러개 할 때 4 2012/12/14 2,886
194389 가요MR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합창대회 2012/12/14 789
194388 고문기술자 이근안 “난 생판 곱디 고운 사람“ 55 세우실 2012/12/14 6,272
194387 창*담요 요즘 하나만 덮어도 좋을까요? 6 루비 2012/12/14 1,928
194386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고민하던 코트 후기입니다^^ 12 꽃거지야 2012/12/14 5,425
194385 반포래미안 34평 전세가가 무려ㅎㄷㄷ 16 ... 2012/12/14 7,659
194384 지금은 솔직히... 3 녹차라떼마키.. 2012/12/14 1,534
194383 밑에(자작극-새누리 알바단) 낚시글입니다! 원하면 건너뛰세요!!.. 9 ~~~ 2012/12/14 668
194382 이 거지같은 사랑~~ 하며 지나가네요. 2 정말정말? 2012/12/14 2,873
194381 외국에선 여자가 남자 집 바래다주는게 일반적인가요? 4 콜콜 2012/12/14 2,409
194380 김용민 실수한거죠 16 ㅇㅇ 2012/12/14 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