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생채 만드는데요 소금에 절이고..물로 씻나요?

...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2-12-11 19:11:42

무생채를 처음 만들어 보는데요

무를 천일염에 잠깐 절이라고 레시피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뒤..이 소금에 절인걸 물로 한번 헹궈주는 건가요? 아님 그냥 고추가루 넣고 하는 건가요??????

IP : 220.7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11 7:12 PM (218.38.xxx.231)

    노노노노오ㅗ논노노노ㅗㄴ!!!

  • 2. ㅇㅇ
    '12.12.11 7:13 PM (218.38.xxx.231)

    무의 비타민은 물에 씻으면 끝.장.

  • 3. 전..
    '12.12.11 7:14 PM (39.116.xxx.12)

    무생채 안절이고 그냥해요.

  • 4. 저는
    '12.12.11 7:14 PM (121.101.xxx.207)

    채에 받쳐서 어느정도 물기 빼고 해요
    그런데 저는 소금말고 새우젓으로 절였다가 하는데...그것도 맛나요..

  • 5. 원글이
    '12.12.11 7:16 PM (220.78.xxx.121)

    어? 물에 안 씻는 거에요?
    지금 절인지 10여분 정도 됬는데..소금 알갱이가 살아 있어요 ㅠㅠ
    저거 그대로 고추가루 넣고 해야 되나요??????

  • 6. ...
    '12.12.11 7:16 PM (211.234.xxx.129)

    소금을 뿌린후 5분정도 있다가 물기가 생길정도로 소금간이 배이면 꼭 짜서 물기를 없애고 나머지 양념을 해요

  • 7. 액젓
    '12.12.11 7:19 PM (110.11.xxx.35)

    무채 썰어서 까나리액젓에 양념넣어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굳이 절일필요는 없어요.

  • 8. 더불어숲
    '12.12.11 7:26 PM (210.210.xxx.45)

    얇게 썬 무채 그대로 양념하셔도 되고 물기 생기는 게 싫으시다면 가는소금에 살짝 절이셨다가 물기는 버리시고 양념하시면 되요. 푹 절이면 사각거리는 식감이 죽어서 저는 생채 그대로 양념하는 걸 더 선호하는데 개인차이가 있으니 고루 만들어 보세요.

  • 9. ..
    '12.12.11 8:53 PM (110.14.xxx.164)

    너무짜지않음 그냥 짜서 무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4612 검진결과..폐에 작은 결절이랑 제한성 폐기능 저하래요 1 부탁드려요 2013/01/10 4,359
204611 쿠팡 빅맥 1+1 해요. 8 .. 2013/01/10 1,674
204610 요즘같은 시기 전세 사는 것도 불안하네요 부동산 2013/01/10 652
204609 시터구할예정인데..아파트내 주민으로 구해보신분 14 나무 2013/01/10 2,204
204608 건축에 대해서 가장 알기 쉽게 쓴 글 5 아는게 힘 2013/01/10 2,226
204607 제가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상가집 가면 안되나요??? 10 여쭤요. 2013/01/10 2,488
204606 [사설] 말의 죽음, 시인의 죽음 / 한겨레 2 저녁숲 2013/01/10 1,218
204605 어제 글쓴 새댁입니다 8 2013/01/10 2,399
204604 윈도우8 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ㅠㅠ 5 두분이 그리.. 2013/01/10 1,279
204603 전과사실분들 4 안타까워서 2013/01/10 1,178
204602 어떤거 사주셨어요? 초등털실내화.. 2013/01/10 522
204601 과탄산 소다..행주 삶는데 정말 좋으네요. 6 와우 2013/01/10 3,596
204600 겨울 남이섬 어떤가요? 2 겨울여행 2013/01/10 1,195
204599 토스트기 지저분한데 어찌 청소를 해야 할까요? 3 -- 2013/01/10 1,713
204598 새 정부, ‘MB위원회’ 간판 내린다 세우실 2013/01/10 546
204597 제주도 신라호텔 vs 해비치호텔 14 추천 2013/01/10 7,494
204596 떡볶이에 오렌지쥬스를 넣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10 초보주부 2013/01/10 3,548
204595 친정엄마와 통화를 한후 드는 기분 7 살림살이 2013/01/10 2,571
204594 혹시여자가 남자 수영복 입어도 6 도배해~ 2013/01/10 3,522
204593 요즘..융자없는 전세찾기가 힘든가요? 5 dma 2013/01/10 1,632
204592 TV 맛집프로그램에 육수내면서 양파망에 재료넣어 끓일때 12 불감증 2013/01/10 3,297
204591 대표 떡장수 "서초구 혼표에 선관위도 놀러더라&quo.. 4 이계덕/촛불.. 2013/01/10 1,325
204590 마인코트 시장에서 샀어요 26 정체 2013/01/10 5,568
204589 이걸 보니 우리나라가 아직도 일제치하에서 해방된것이 아니네요.... 4 식민지충격 2013/01/10 1,094
204588 朴 당선인·아웅산 수치 만남 추진 9 세우실 2013/01/10 1,089